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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왕배 프로필이요..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별 : 사내 ▶ 몸무게 : 재러가야겟음 ▶ 건강상태 : 나름 건강 ▶ 사는곳 : 광주 ▶ 쓰는 용품들(자세히) : 철장, 쇠목줄, 샴푸, 밥그릇 ▶ 질병 경험 : 장염.. 한번..? ▶ 예방 접종 : 3차까지 ▶ 출산 (여아일 경우) : ▶ 교배 (남아일 경우)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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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물어요~ 201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서 어쪌줄 몰라하면서 손을 무니깐 흥분했을땐 엄청 아프더라구요 4개월 안됐을땐 가슴에 하는 목줄 목에 하는 목줄을 이로 잘라서 쇠목줄로 바꾸었답니다 머리를 스다듬어 줄려고 해도 폴짝 뛰어 오르면서 손을 물려구 해요 분명 반가워 어쩔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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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설 유기견보호소 콜리네천사들 입니다 2017.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년남성을 극도로 싫어해 그 곳에서도 트러블이 많아 9/13일 다시 저희에게로 돌아오기로 한 뿌꾸가 오늘 아침 사라졌다고 해요. 쇠목줄째로 사라졌다는 걸 보아 누군가 데려간 것 같아요. 저녁 6시쯤 씨씨티비 확인이 된다고 합니다. 많은 공유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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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연습-정택훈 2015.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종일 묶여 있었다. 묶인 채로 철망 안에 갇혀 있었다. 밥그릇은 입도 대지 않은 먹이가 수북하니 그대로였다. 장발은 쇠목줄을 덜그럭덜그럭 소리 내면서 움직이고 또 움직였다. 그러면서 목청씨한테서 눈은 떼지 않았다. 탁탁탁. 목청씨는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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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연습-정택훈 201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데 목청씨는 장발을 가둬 두려고만 했다. 밖에서 대문을 잠그는가 하면 어미에게 그랬던 것처럼 쇠 목줄을 채우려고도 했다. 그러나 장발은 목줄을 채우도록 가만있지 않았다. 목청씨도 강요하지는 않았다. 저번에 개를 몽땅 도둑맞은 건 큰 개를 꼼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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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고 미얀합니다.... 2008.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를 데리고 애들밥주러 김포엘 갔는뎅. 이상하게 앤디(진돗개숫컷)가 쇠파이프로 박아놓은 말뚝이 끊어져 쇠 체인을 목줄에 달은체로 반가워서 귀를뒤로 졌치고 꼬리를 마구흔들면서 무척반가워 하더군요....그래서 난 속으로 엥? 요놈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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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ge 3 외 1편 - 신종호 2008.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땅할 옷을 세탁기에 넣고 돌려 볼품없이 쪼그라져버린 몸/옷처럼, 나/세상은 불편한 교배(交配)를 또 한다. 유기견의 쇠목줄처럼, 살져가는 것들의 피부를 파고드는 삶/시간의 녹슨 접촉. 관능이라고도 불리는 고통의 진주목걸이를 차고, 生/死의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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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견 202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구 흥해읍 남미질로 13 수제갈비 앞 성별: 수(7623-211117)(중성화) 품종: 믹스견 추정나이: 2세 몸무게: 12kg 특징: 목테,쇠목줄착용한 상태로 돌아다니고 있었음,깨끗하고 상태좋음,얌전하나 소심해서 경계약간,진도믹스느낌 관리번호 : 4475022021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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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예순이 남친 사진공개.. ㅎㅎ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지..(누구닮아서 ㅡ,.ㅡ) 어제는 또다른 남친이 찾아왔어요... 어제는 목줄이 꼬여서 남친하고 잘놀아주지 못하자 남친이 쇠목줄을 끊으려고.. 발버둥을 치더니.. 그게 안되자 예순이 뒤로가서 뿌까뿌까를 시도하려고 하더군요... (궁디 대주는 예순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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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5일 드디어 터어키 입성하다! (에페소~파묵깔레) 2009.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신으로 한국에 왔었지요. 한국으로 장가 들러 간다하니 그의 독일 친척들이 돈을 모아 주었습니다. 군인들 목줄로 주로 쓰이는 그 쇠 줄을 가죽 지갑에 구멍을 뚫어 끼워 목걸이를 만들어 돈을 그 가죽 지갑에 넣은 후 목에 걸어 주더랍니다.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