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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마태 1,16-24) +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1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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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수정된 운영규정 ( 2023. 9. 4 현재)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설립되었다. <마리아처럼>은 하느님 뜻대로 살기 위한 가장 탁월한 방법인“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화살기도”를 생활화하며, 영적 지도자의 이끄심에 순명하는 한편, 회원 상호간의 영적 성장을 도와 성모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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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8일 목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정마리아 대축일입니다. 교회는 성모님에 대해서 믿을 교리를 선포하였습니다. 오늘 축일로 지내는 원죄 없이 잉태되었다는 교리가 있습니다. 원죄가 없었기에 죽음을 거치지 않고 승천하셨다는 교리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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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23,12,08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 - 나를 세상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게 해 주는 원죄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 마리아는 누구의 비서가 되어 ‘순종’하느냐만이 원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알려주고 계십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은 당신 자리를 마련하시기 위해 ‘의미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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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신부 강론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언제나 자신의 근본을 잊지 않았던 마리아!>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내 마리아를 하늘의 어머니, 하늘의 여왕으로 임명하십니다. 그런 놀라운 변화의 첫 출발은 마리아의 지극한 겸손이었습니다. 그녀의 용기 있는 순명이었습니다. 겨자씨만큼 작은 신앙, 그러나 무럭무럭 성장해나간 신앙이었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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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루카1,26-38)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되는 것이 없는 세상’에서 ‘불가능이 없는 하느님을 차지’하기란 너무도 힘이 듭니다. 그래도 우리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순명의 모범을 보이시고 실제로 구원을 이루셨으니 우리도 일상 안에서 성모님의 마음과 하나 되어 단호한 결단과 더불어 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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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목)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렐루야. + 복음 : 루카 1, 26-38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해설) 성모 마리아께서는 천사의 메시지를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알게 되고 주님의 종으로서 그 뜻에 순명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은총과 축복을 베푸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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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우의 ‘가서 복음을 전하여라’] (16) 복음화의 모델 성모 마리아겸손·믿음·순명의 성모님 201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우의 ‘가서 복음을 전하여라’] (16) 복음화의 모델 성모 마리아 겸손·믿음·순명의 성모님 하느님 뜻 따르며 구세주 낳으신 분 구원 역사 안에서 묵묵히 진리 실천 발행일 : 2010-05-16 [제2697호, 3면] ▲ 정치우(복음화학교 설립자) 가톨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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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억신부] 2022년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되는 것이 없는 세상’에서 ‘불가능이 없는 하느님을 차지’하기란 너무도 힘이 듭니다. 그래도 우리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순명의 모범을 보이시고 실제로 구원을 이루셨으니 우리도 일상 안에서 성모님의 마음과 하나 되어 단호한 결단과 더불어 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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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화요일12월 20일<나자렛의 마리아처럼 그저 일어서라면 일어서야겠습니다. 떠나라면 떠나야겠습니다!>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복음 1장 38절) 마리아의 신속하고 즉각적인 순명으로 인해 과분하게도 구세주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 세상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앞으로 더 이상 묻지도 따지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