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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사망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음력 10월중 시아버지 사망 2. 올해 갑자기 남편형제가 소개해서 저수지가에 집을 삼. 3. 직장에서 현재 복지센타 소장인데 주관하는 종교단체 지도자가 임의로 평사원으로 내려가라하는 바람에(새로올 주임**의 면을 세워줘야한다며) 사퇴소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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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재혼한 며느리 시아버지 죽자 재산 나눠 달라 요구 기사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년 전 재혼한 며느리, 시아버지 죽자 “재산 나눠 달라” 요구 기사 전날인 11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사연자 A씨는 지난 15년간 남처럼 지내온 며느리로부터 손녀의 법정상속분에 해당하는 상속재산 아파트의 (2/7)지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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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이름을 '순자' 로 지으려는 시아버지 + 후기있음 202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사도 없는 집안이고 명절에도 따로 음식 같은 거 안하고 형부가 외동이라 전날에 갔다가 명절 당일 아침 먹고 시어머니 시아버지께서는 주로 골프치러 가시고 언니네는 바로 짐챙겨서 우리집에 와서 명절 마지막까지 놀다감 형부랑 나랑도 장난치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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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아버지(친정 아바지와 시아버지)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분의 아버지 친정 아빠와 시아버지의 동거!! 창백한 세상 속만 바라보다 힘없이 내려놓은 전화는 친정 아빠의 전화였다. 신랑은 “여보 뭐해? 빨리 안 오구...” 하얀 목련꽃 하늘에 떠다니는 오늘은 시아버지의 61번째 생신날이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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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의 며느리 교육 ***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아버지의 며느리 교육. 시골에 아들 한명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 그 농부는 열심히 자식을 대학을 졸업시켜 대학생 며느리를 보았으며 누구 부럽지 않게 살았다 . 그런 행복해 보이는 이 집에 고부간 갈등이있을 줄이야 ! 시어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