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8년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201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방재에서 체포되어 순교하신 분은 모두 35명입니다. 순례자 미사나 식사는 사전 예약을 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온양 신정동 성당(전화 041-534-2324) 관할입니다. 주소는 충남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63-42입니다. 대전교구 신창 남방제 성지입니다...
-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와 가치들 (2)-박동호 안드레아신부 201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리 기본과정 (총 13주간) 제2주차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들과 가치들(총 2시간) 중 2교시 박동호 신부님(서울대교구 신정동 성당 주임신부 겸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장) 2015년 2월 9일 저녁 8시, 가톨릭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하는...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06)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2018.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방재에서 체포되어 순교하신 분은 모두 35명입니다. 순례자 미사나 식사는 사전 예약을 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온양 신정동 성당(전화 041-534-2324) 관할입니다. 주소는 충남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63-42입니다. 대전교구 신창 남방제 성지입니다...
-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201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방재에서 체포되어 순교하신 분은 모두 35명입니다. 순례자 미사나 식사는 사전 예약을 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온양 신정동 성당(전화 041-534-2324) 관할입니다. 주소는 충남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63-42입니다. 대전교구 신창 남방제 성지입니다...
-
교황 강론 “추기경은 왕궁에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 참된성전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도록, 추기경단이 항상 목자로서 뜨거운 사랑을 갖고 거룩함으로 충만하기를 성령께 탄원해주시실 청합니다. 번역 : 박동호 신부 (서울대교구 신정동성당 주임,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
-
교황 강론 “추기경은 왕궁에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201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도록, 추기경단이 항상 목자로서 뜨거운 사랑을 갖고 거룩함으로 충만하기를 성령께 탄원해주시실 청합니다. 번역 : 박동호 신부 (서울대교구 신정동성당 주임,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
-
교황 강론 “추기경은 왕궁에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201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도록, 추기경단이 항상 목자로서 뜨거운 사랑을 갖고 거룩함으로 충만하기를 성령께 탄원해주시실 청합니다. 번역 : 박동호 신부 (서울대교구 신정동성당 주임,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
-
교황 강론 “추기경은 왕실에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201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기경단이 항상 목자로서 뜨거운 사랑을 갖고 거룩함으로 충만하기를 성령께 탄원해주시실 청합니다. 번역 : 박동호 신부 (서울대교구 신정동성당 주임,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
2018년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2018.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방재에서 체포되어 순교하신 분은 모두 35명입니다. 순례자 미사나 식사는 사전 예약을 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온양 신정동 성당(전화 041-534-2324) 관할입니다. 주소는 충남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63-42입니다. 대전교구 신창 남방제 성지입니다...
-
14/07/24 “세월호 위한 진정한 위로는 기억, 눈물, 분노, 행동” - 천주교 남녀 수도회와 서울 정평위, ‘세월호 참사 100일 미사’ 봉헌해 201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호의 아픔을 위로하고 기억하기 위해 강당 안을 가득 메웠다. 강론을 맡은 박동호 신부(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장, 신정동성당 주임)는 “오늘날의 진정한 위로는 기억하기, 울어주기, 분노하기, 행동하기고 이것들을 멈추지 않을 때 그 기억은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