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감사합니다. 200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인이 나기만을 기다리며 싱송생송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아르바이트 해가면서 보냈습니다.내일은 우리 세차장 사장님께 말씀드려야 할껏 같아요.이번달 까지만 하겠다구요.^^.행여나 하는 마음에 방금전 승인 여부 조회를 했더니 Approved^^..이 카페...
-
늦가을 의 정취 2008.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이상하리만큼~~~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지라. 우리 공장어떤 땐 아지매들이~~~ 가을을 더타는지 무슨 가심이... 싱송생송 하다느니 어쩐다느니~~~ 아주 난리가 아닐때도 많은것 같드라고 하여튼,,,이놈 장갑이 귀가에두... 가을이 깊어 갈수록 사방...
-
슬픈 가을비에 젖어 201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보다 고통받고 힘든 사람이 세상에는 나보다 고독하고 외로운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면서 부끄럽고 어리석은 내 마음 주머니 속의 작은 먼지도 훌훌 털어버리고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에 풀잎 하나 띄워 싱송생송한 내 마음 슬픈 가을비에 젖어본다
-
Re:우째, 이런 글을...... 200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田家閑居의 노래라면 明月이와 술잔이라도 나눌려나?.... (훗날 야간산행 때 분위기 함 잡자!) '찬솔' 김석근선생 덕분에 마음도 싱송생송 조려가며 히히덕 공부 좀 했네... 하여튼 축하하이!... ** 그라고 필명이 찬솔이라... 맞제? 한자로는 우째쓰는고...
-
겨울풍경은/갈매기 날고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오면 흰눈오고 울,,산 큰 애기 싱송생송 풍,,,악 소리 듣고 흔들거리다 경,,,망 스럽다는 우리 아그 은,,근한 노래가 좋다나 어쩐다나,,, 장미와 소나무 http://cafe.daum.net/ahnsz02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8회 송년의 밤/ 추억의 흑백필름이 돌아가며....... 200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칭구들이 나와같은 설레임과 반가움을 가슴에안은채 진한 마음을 나누느라 정신이없다. 반쯤은 아는 얼굴이고 반은 싱송생송 한 인물들이다. 여하튼 우리동기들임은 자명한사실 알아보든 쬐끔은 희미해진 기억들을 애써 떠올리면서 진한 악수를...
-
계절향기 200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해전부터 계절마다 고유한 냄새를 느끼게 되었는데 바람에 냄새가 은은히 느껴질때 첨엔 신기하고 계절을 타는듯 싱송생송했는데.. 이상하게 올해엔 그런 냄새를 제대로 맡아보지 못하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가? 아님 그냥 현실적으로 변해가고...
-
에휴~~~ 201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을 아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죠.... 첫인상이 중요하지만... 조금씩 지내다 보면... 내면을 조금씩 알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케..아직도 그걸 못 깨닫는쥐... 인생 헛 산거 같기도 하고... 맘이 싱송생송해서.... 즐건 화요일 되세요....^^
-
나 복권사야할듯~~ 2020.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서 같이 이야기해주고 같이 노래부르고 아이~~그러면 이 누나 행복하다 (이런 비양심.....그래도 난 좋다) 어제는 싱송생송해서 나도 잠을 이룰 수 없었는데...... 태양찌도 새벽까지 못잤네~~~ㅠㅠ 피곤하겠당~~ 난 갑자기 네가 하필~~하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