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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공부방 꾸미기 공사 124호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1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상과 침대 등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지낼 방에 도배와 장판을 새로이 해 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특히...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김모 군의 방을 새롭게 꾸미기로 하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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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내츄럴하면서도 빈티지한 벽꾸미기 , 팝아트액자로꾸미기 201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액자로꾸미기 미카 데이브 [kiss me] 사실... 그림...아트... 잘 모릅니다 ^^ 그래서 그런가 어떤걸 들일까~ 하고 얼마나 고민을...멋 ! 거실벽에 걸어두고자 큼지막한 사이즈의 팝아트액자를 선택했는데요~ 받자마자 아들녀석이 하도 따라 다니면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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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시원한 거실로 꾸미기 - 몰딩/거실벽지 페인팅 201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실 꾸미기 - 벽면/몰딩 페인팅 - by 겨자씨 하얗게 정리해준 거실 벽면. 흰색으로 벽면 페인팅하고, 그림만 걸어서 대충 완성. 작업전. 거실에 TV가 없는 이 공간은 언제나 변화무쌍(^^)! 이벤트에 처음으로 당첨된 페인트로 실크벽지위를 페인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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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모 신부를 폐궁에 숨겨 준 왕실 부인, 송 마리아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는 아들과 남편을 잃고 슬픔과 비탄에 빠져 있을 때, 이를 잊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었는데도. 추국을 맡은 관리들은...수상한 인적을 보고 물으니, 양반 부인이 소명이 와서 그 방에 머물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와 소명은 평소 잘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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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파워 🔶 8️⃣2️⃣2️⃣기 _8월 18일~21일 (목~일) 묶음출부 놓고, 이제...인사드립니다~♡ 202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아들은 지금 집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입대할 때의 기억이 어제일처럼 또렷한데 아직 실감이 안 나는 전역만 남겨두고 있네요 두 아이가 길을 간다. 보고 또 봐도 무슨 이야기가 그리 많은지 작은 새처럼 지저귀며 생기차게 걸어간다. 총성이 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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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무(162)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으로 꾸미기 위해서였다. “내가 집을 다시 꾸미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광풍성에서 가장 좋은 자재는 전부 저곳으로 들어갔어. 다른 건물들은......” 으스대듯 주변을 둘러보던 광치는, 이편을 쳐다보는 시선과 마주치는 통에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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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우리집 꾸미기]-소소하게 변한 우리집 살짝 올려 봅니다. 2018.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하게 보냈어요. 난로 소품도 자꾸만 늘어가는데 이젠 그만 사야지. ㅠㅠ 이번에 바꾼 식탁이에요. 올해 5월엔 손자도 태어나서 가족이 늘어나서 식탁을 큰걸로 바꿨어요. 식탁위↑ 이곳 프방에서 오래전에 구입한 장식용 벽난로↑ 여긴 작은 아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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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공부방 꾸미기 109호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17.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리자 아들이 문만 열어주고 달려서 집안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집안에 들어서자 몸이 상당히 불편해보이는 어머니가...방안에 빨래가 많이 널어져 있어서 왜 방에다 빨래를 널어 놓았는지 묻자 힘들어서 방에다 빨래를 말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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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선반[거실 벽면꾸미기] 201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벽면꾸미기] 거실 벽면,,, 아날로그 TV위 자리에 블랙 선반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좀더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거실을 꾸미기...만드는 과정입니다 아들방에 만들어 주었던 선반입니다 침대가 들어가면서 아들방에서 밀렸났던 아이지요 요 선반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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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공부방 꾸미기 120호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17.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만의 방이 생긴 김모 군은 의자에 앉아도 보고 침대에 누워 보기도 하면서 너무나도 좋아했습니다. 어눌한 말투이기는...큰 도움을 받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아들이 앞으로 잘 성장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