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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6월 다섯째 주 (6/30) 우란분절(백중)입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광 형제들의 간절한 바람을 주지스님께서는 왜 그렇게 외면하시며 저희를 아프게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일요법회 오셔서 속 시원하게 말씀을 해주시면 안되시는 것일까요? 금주의 법문 : 여여법사(문사수법회) 금주의 법어 : 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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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비행기 타고 내렸더니 직장 짤리고 내 친구랑 남친이 결혼하고 엄마가 돌아가셨어...... 이게 무슨 일이야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이서만 다른 비행기를 탐 나머지 가족은 딴 비행기 근데 이 비행기 난기류 에반데; 재해 같은 난기류는 몇 분이나 이어지고 몇 분이나 지속 되다가 겨우 멎음... 아니 죽는 줄 알앗잔아요 나라면 다신 비행기 못 탐 ㅜㅜ 공항에 다다른 기장이 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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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1. 묵상글 ( 연중 제19주일. - 믿을 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 등 )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침입니다. “형제 여러분, 모든 원한과 격분과 분노와 폭언과 중상을 온갖 악의와 함께 내버리십시오.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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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하나님은 왜 아버지인가?(민 27: 1-7) / 박신 목사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대의 다른 남성들보다는 여성에 대해 호의적으로 열린 마음을 가졌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슬로보핫 딸의 상속 문제를 처리하게 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가장 적격인 자로서 쓰임 받은 셈입니다. 말하자면 출애굽, 가나안 땅의 분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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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3. 당신도 마약에 중독되었습니까?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장훈을 아빠로 보고 키가 작은 이수근을 보고 아들이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는 부자지간이 아니라 함께하는 동료 사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사람들이 키가 큰 서장훈과 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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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 문화축제 응모 <수필>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형제가 170cm언저리에서 왔다갔다를 해서 '난 반드시 종자복원을 허리라!"다짐허고 마침 키가 163인 마님이 내게 대시를 해 오길래 마님으로 받아들여서 아들 동혁이의 키는 180cm로 종자걔량을 했다. 난 그것만은 성공했다고 자부헌다. 검은 상하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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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0. 묵상글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 어차피 죽을 인생이라면. 등 )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형제들을 섬기게 하소서.” 우리가 둥지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어쩌면 우리를 하느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신앙은 끊임없이 둥지를 벗어나서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때로 시련의 바람이 불고, 고통의 암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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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번의 금요일》 북토크 후기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형제자매로 불리는 삶. 참사 이후 진해진 그 정체성이 어떻게 느껴지셨을까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아이들을 잊지 않고...사용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책을 살펴보시면 OO 엄마, OO 아빠, OO 언니 등으로 지칭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가족협의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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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 그리스도가 살게 하라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아빠가 목사였어. 그거 보지 않아요. 우리 가문이 네 가문이 4대째 예수 믿었어. 하나님은 그거 보지 않아요. 10:34 네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 있냐? 너는 영생을 누려라. 내가 너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에서 영생을 누려라. 너 이 세상에서 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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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호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 형제간에 우애 있고, 동기간에 화목하는, 아들과 며누리가 될때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2.지성(知性) 인간은 육체의 욕구로 살아가는 축생이 아니라. 정신의 욕구로 살아가는 지성의 동물이다. 먹고 입고 잠자는 것에 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