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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번개후기(진짜 번개맞는 줄~)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블랙삥끄사진이 음서 아쉽네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제 신발 한번 제 얼굴 한번....그라네요... 🥲 어쩔... 개안아요... 우리는 마수폭포가서 알탕할거니까~ 곧 새신발이 될겁니다~ ^^ㅋ 하산하는데 비가 그치고 해가 뜨네요.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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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들 제발 클리셰 처돌이애개 소설 추천좀 해줘...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거 황제공 ㅋㅋㅋ 조폭공 ㅋㅋㅋ 이럲거... 떡대수 절대안되 오히려 웹툰은 괸잔던대 희않하게 소설은..x 평범수는 ㄱㅊ아요.. 글고 수가 너무 깝치고 나대는(?) 거면 안되... ㅇㅇ버스/판타지/SF/게임/아이돌물 -> 은 말고. . ㄱ- 현실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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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아!🙂↕️✌️ ̆̈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하구 싶어서 적었던 말일지라도 혹은 새롭게 처음 얘기하는 말일지라도 적어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있잖,,아요? 종협님 눈을 참 좋아해요!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그리구 화보 속에서의 모습은 뭔가 종협님만의 가지신 고유의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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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산림 대법회 162강 – 2 – c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래의 지혜에 평등한 마음이니 이것이 열 가지니라. 우리는 완전 平等心을 “완전한 깨달음 = 정등정각” 이라고 그러잖 아요? “無上正等正覺” 이라고 하지요? 等자는 원래 계급 등자입니다. 등급, 1등 2등 3등. 그런데 등수가 없는 것이 평등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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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11 영광이 충만한 교회 / 김창인 목사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20년의 세월이 지난 후에 다윗이 성막을 짓고 그 법궤를 옮겨 성막에 모시려고 할 때 아비나다랍의 아들인 웃사와 아요가 힘들게 메고 옮길 것이 아니라 소달구지에 편하게 실어서 옮기자고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지키지 않고 자신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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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에 만연한 에이지즘(ageism)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을 먹으면 안 되고 길거리 에서 먹어야 합니까?” “약을 먹으려면 마스크를 내려야 하잖아요? 그러면 병균이 쏟아지잖 아요...” 그에게 늙은 나는 세균 덩어리로 보이는 것 같았다. 왜 그랬는지 대충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의문이 있었다. 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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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 축하드립니다아!🎉✌️ ̆̈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같지만 음,, 또 가볍게 보일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저는 다시 또 굉장히 조심스러워졌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써보,,아요!🥹 종협님의 도전하겠다는 각오와 뒤따라왔을 그런 어려움들이, 그리고 저로써는 정말 상상할 수 없을 그런 그렇게 한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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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21]‘전라도 탯말’을 아시나요?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시오. 아, 물 밑바닥만 뒤집히것소? 내가 발바닥을 붙이고 섰는 이 땅뎅이도 언지 홀까닥 뒤집힐랑가 모르는 판인디, 누가 아요? 인자 거꾸로 서서 대그빡으로 땅을 짚고 손바닥으로 걸어댕기는 날이 올랑가?” <책머리에> 첫 문장은 대뜸 이렇게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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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어요,고마워요,잘자요!🙈✌️ ̆̈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와아아아 안녕 안녕하세요오오!🙂↕️ 잘 지내셨나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어요? 저는 있잖,,아요! 어제하구 오늘 어쩐지 종협님이 조금쯤 보고 싶었던 그런 날이었어요!🙈 종협님을 문득 자주 생각을 하는데 보고 싶단 생각은 별로 해본 적이 없었던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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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14 랜드!!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겜할라믄 돈벌어야지유~ 사실 온으로도 잘풀리니 딱히 가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배때지 기름차면 객장가는것도 구찮찮아요 ㅎㅎ 근디 요 몇일간 먼 바람이 불어 칩의 그립감이 그리웠습니다.. 아침일찍 인나서 집안일도좀 허고~ 마트가서 장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