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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비 콘서트 "아트 선재센터"약도 200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t 선재센터 찾아 오시는 길: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 정독도서관 방향으로 도보 (약 7분소요) 버스를 이용하여 종로 경찰서 혹은 안국역 하차 후 정독도서관 방향으로 도보 (약 7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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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센터] 전시 기획안 공개 모집 (4.16 - 4.22), 아트선재 오픈 콜 워크숍 안내 (4.7)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트선재 오픈 콜' 공모 내용 상세 보기 (2012. 4. 16 - 4. 22 오후 6시 마감) [click] '아트선재 오픈 콜' 워크숍 내용 상세 보기 (2012. 4 .7 오후 3시)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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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센터] 전시 기획안 공개 모집 (4.16 - 4.22), 아트선재 오픈 콜 워크숍 안내 (4.7)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트선재 오픈 콜' 공모 내용 상세 보기 (2012. 4. 16 - 4. 22 오후 6시 마감) [click] '아트선재 오픈 콜' 워크숍 내용 상세 보기 (2012. 4 .7 오후 3시)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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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센터] 전시 기획안 공개 모집 (4.16 - 4.22), 아트선재 오픈 콜 워크숍 안내 (4.7) 201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트선재 오픈 콜' 공모 내용 상세 보기 (2012. 4. 16 - 4. 22 오후 6시 마감) [click] '아트선재 오픈 콜' 워크숍 내용 상세 보기 (2012. 4 .7 오후 3시)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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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센터 <토비아스 레베르거전> 2004. 6.6~8.1 200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일 젊은 작가의 힘 "토비아스 레베르거" 전시일시: 2004. 6. 6. ~ 2004. 8. 1 장소: 아트선재센터(서울) 문의: 02-733-8940 독일의 젊은 작가 토비아스 레베르거를 마침내 한국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전시는 그가 그 동안 다루어 왔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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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센터]전시장 도우미 《세라믹스 코뮌 전》 201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 설명 입니다 전시장 기본수칙 초보자라도 어려운 점 없음 *근무 일자 : 화요일 ~ 일요일 [주6일] *근무 장소 : 아트선재센터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5분] *근무 일급 : 40,000원 [식대포함] *근무 시간 : 10:30 am - 7 pm (매주 월요일 휴관)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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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센터]<더 완벽한 날:무담 룩셈부르크 컬렉션> 가족 워크숍 연장! 201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아트선재센터 교육팀입니다. 5월 4일과 5월 18일날 진행되었던 ‘무담 룩셈부르크 컬렉션’ 가족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6월 1일 하루 더 연장하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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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센터]<더 완벽한 날:무담 룩셈부르크 컬렉션> 가족 워크숍 연장! 201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아트선재센터 교육팀입니다. 5월 4일과 5월 18일날 진행되었던 ‘무담 룩셈부르크 컬렉션’ 가족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6월 1일 하루 더 연장하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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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센터] 군인 초상으로 포착한 불안정한 남성의 모습, 오형근 개인전《중간인(中間人)》 201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형근 개인전《중간인(中間人)》[전시내용 상세보기] Solo exhibition of Hein-kuhn Oh Middlemen [English Info] 아트선재센터 110-20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87 Artsonje Center 87 Yulgok-ro 3-gil Jongno-gu Seoul 110-200 Korea t.+82 2 733 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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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경 시사회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 2010. 12. 18(Sat.)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5p.m. 201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찬경 시사회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 - 일시: 2010. 12. 18(Sat.)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 상영: 5p.m. - 감독과의 대화: 7p.m. * 본 상영은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됩니다. 박찬경 -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 Park Chan-K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