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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교회, 죽어가는 교회 2010.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인의 제일 큰 병은 모르는 병이라고 합니다. 잠이 안 오는데 왜 안 오는지 본인이 모르고, 집이 싫은데 왜 싫은지 몰라 가정을 떠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프기는 분명히 아픈데 왜 아픈지 어디에 병이 있는지 본인도 모르고 병원에서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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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교회, 죽어가는 교회 2010.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인의 제일 큰 병은 모르는 병이라고 합니다. 잠이 안 오는데 왜 안 오는지 본인이 모르고, 집이 싫은데 왜 싫은지 몰라 가정을 떠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프기는 분명히 아픈데 왜 아픈지 어디에 병이 있는지 본인도 모르고 병원에서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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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교회, 죽어가는 교회 201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인의 제일 큰 병은 모르는 병이라고 합니다. 잠이 안 오는데 왜 안 오는지 본인이 모르고, 집이 싫은데 왜 싫은지 몰라 가정을 떠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프기는 분명히 아픈데 왜 아픈지 어디에 병이 있는지 본인도 모르고 병원에서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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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맞춤형 선물은 무엇입니까?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과 교회, 세상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고 기여하라고, 결국 적극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최종적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라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불러주신 것이 아닐까요? 오늘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탈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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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교회, 죽어가는 교회 201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인의 제일 큰 병은 모르는 병이라고 합니다. 잠이 안 오는데 왜 안 오는지 본인이 모르고, 집이 싫은데 왜 싫은지 몰라 가정을 떠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프기는 분명히 아픈데 왜 아픈지 어디에 병이 있는지 본인도 모르고 병원에서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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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1주간 토요일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과 교회, 세상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고 기여하라고, 결국 적극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최종적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라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불러주신 것이 아닐까요? 오늘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탈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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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라. 그대의 사치와, 심지어 생활의 안락 중 얼마쯤을 그만 두더라도 가장 빈약한 음식과 의복을 겨우 얻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도와 201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의 안락 중 얼마쯤을 그만 두더라도 가장 빈약한 음식과 의복을 겨우 얻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도와 주라. 그들을 위한 임무를 이행하는 가운데 그대는 그분의 성도들 안에 계신 예수님을 대접하고 있는 것이다. 그분은 고통당하는 인간과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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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금요 성령집회 /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요한복음 1:1-5)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고 교회를 떠나고, '나 이제 하나님 보지 않을래' 다 내려놓고 세상으로 나간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그것은 결국 인격체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하게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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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 중에서.. (146편) 20230717 (부처님의 알아차림 수행 법인 화택(火宅)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라면 제일 먼저 자신의 마음에서 화가 일어나는 것을 먼저 알아차리셔야 한답니다. 화뿐만이 아니랍니다. 뭐든지 내 마음에서 뭔가가 일어나면 100% 알아차리셔야 한답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그래야 뭐든지 할 수 있지 않겠어요?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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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교회, 죽어가는 교회 201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인의 제일 큰 병은 모르는 병이라고 합니다. 잠이 안 오는데 왜 안 오는지 본인이 모르고, 집이 싫은데 왜 싫은지 몰라 가정을 떠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프기는 분명히 아픈데 왜 아픈지 어디에 병이 있는지 본인도 모르고 병원에서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