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저희가 만나는 평화의 길목은 왜 교도소 앞마당일까요 201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냈다. 그때는 지금보다도 더 답답했었는데 이제는 그리 답답하지도 않고 갑갑하지도 않다. (중략) TV에서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를 젊은 후배 가수가 불렀다. ‘지독한 외로움을 경험한 사람은 알게 되지’라는 가사에서 눈물이...
-
괜찮아요^-^ 201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티스트 : 안치환 - Vol.5 desire 사람이꽃보다 아름다워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
210813 도솔산 박투 사진 202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래도 너네 셋은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람~ㅎ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의 가사가 흥얼 거리는 투어 였네요 이제좀 나 자신에게 사치를 부려도 괜찮겠죠 가끔은 ~~^^ 이 두분 주식해서...
-
미륵사지에서 풍경달다를 듣다......(ㅋㅋ비몽사몽간에 요기는 안쓰고 잤네요) 200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서인 안치환님 등장하시네요. 오늘은 아주 스마트 하십니다요~ 깔끔한 검정색 반팔 남방셔츠,타이트한 청바지,그리고 베이지색?모자 모자도 바꿔 쓰시고,셔츠도 바지도 참 예쁩니다. 요즘 아저씨 청바지가 다 이쁘시네요.코디가 있으신가?^^ 첫곡은 내가...
-
아름다운 노래동호회 제292차 정모 후기 201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가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 오늘 하루 힘들어도 내일이 있으니 행복하구나‘ 하며 신나게 불렀지만 아직은... 0. 영광이님(아름다운 노래동호회 호프) : “얼마나 달려가야 그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사랑 때문에...
-
가을밤,,,,인천,,,,그리고 제주 201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한 가사 객석에서의 열렬한 호응속에 치환님,자유님들 뜨거운 불길처럼 활활 타오르십니다. 관객의 뜨거운 호응에 화답하듯...객석에 인사를 합니다.프랑스 귀족처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전주가 나오자 마치 기다렸다는듯 여기저기서 괴성을...
-
호남정맥 12차 큰덕골재 ~ 피재 (사진) 201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워 - 안치환 Hey~ Ha~ 강물 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 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 채 느긋하게 정 들어 가는 지를 으음~ 지독...
-
하자!! 후기 (11/2 금) 2007.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들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예감 좋은 날 - 럼블피쉬 5. 다음 합주에 결석할 멤버와 이유: 없을꺼에요! 없을꺼에요!! 6. 작성자의 합주에 대한 의견: 인영언니 출장 후에 소식이 없어서 어제는 문식샘이 베이스 대신 해주셨습니다. (언니이...
-
AIDS의날 행사/그님은 여전히 멋있었다 200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하는 안치환입니다"하시네요 ㅋㅋ 웅~ 오늘은 참 스마트 하십니다^^ 머리도 이제 길이 들었는지 차분하니 예쁘고, 검정색 남방셔츠.. 회색자켓... 청바지 차림.. 뒷자석에 앉았던 분도 팬이셨던듯...."아~ 예쁘다"탄성을 지르네요 ㅋㅋ 점심 다들...
-
7.15 울산방송 뒤란 공연후기/오랜만에 담쟁이에도 올려 보아요^^;;; 201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민석씨, 치환님,용민씨 간주중에 무대앞에서 선보인 멋진 모습도 오랜만이예요. 세번째 노래는,,,,신곡을 하시겠다고 하시네요.치환님 말씀처럼 응원가 맞습니다. "희망을 만드는 사람" 제주에서는 무대 주변 분위기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