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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父辭(어부사)-屈原(굴원) 201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漁父辭(어부사)-屈原(굴원) 屈原旣放(굴원기방) : 굴원이 쫓겨나 游於江潭(유어강담) : 강호에서 노닐며 行吟澤畔(행음택반) : 못가에서 시를 읊조리고 다니는데 顔色樵悴(안색초췌) : 안색은 초췌하고 形容枯槁(형용고고) : 모습은 수척해 보였다. 漁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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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원 어부사(屈原 漁父辭) 201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로 부터 귀중한 선물을 받았다. 직접 한시를 정성스럽게 쓴 부채이다. 내용은 중국 초나라의 정치인이자 시인인 굴원의 어부사였다. 혼자 보기에 아까워 내용을 인터넷에 찿아서 여기 소개 합니다. 굴원(屈原)의 어부사(漁父辭). 夫屈原 旣放 游於江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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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 / 굴원 2015.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객사하게 한 장본인이었으므로, 굴원은 그를 비난하다가 또다시 모함을 받아 양쯔강 이남의 소택지로 추방되었다. 《어부사(漁父辭)》는 그때의 작품이다. 《사기》에는 <회사부(懷沙賦)>를 싣고 있는데, 이는 절명(絶命)의 노래이다. 한편 자기가 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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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가와 어부사를 다시 살펴본다 - 1 200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우가(五友歌)와 어부사(漁父辭)의 이면(裏面)을 혜쳐본다... 오우가와 어부사를 다시 살펴본다 ... 1 이번에 "윤선도의 이야기" 시리즈 집필중 검색과정에서 오우가와 어부사에 대하여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는 윤선도" 란 제목을 붙쳐 힐난하게 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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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漁父詞)/ 진각혜심 2017.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부사(漁父詞) [선시 한 편] 한국선시의 새벽 김달진 편역 엮음 2561. 7. 2 어부사 진각혜심 조각배 한 척, 낚싯대 하나 도롱이 하나, 피리 하나, 그 밖에 아무것도 없네 낚싯줄 드리워도 낚시 굽지 않거니 어찌 낚아 올릴까 죽음 모르는 고기들,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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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父辭(어부사) - 굴원(屈原) 200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漁父辭(어부사) 굴원(屈原) 屈原旣放 굴원기방 굴원이 쫓겨나 遊於江潭 유어강담 강호에서 노닐며 行吟澤畔 행음택반 못가에서 시를 읊조리고 다니는데 顔色憔悴 안색초췌 안색이 초췌하고 形容枯槁 형용고고 모습은 야위어 보였다. * 放 : 쫓겨남. * 江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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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산인東峰山人에게 답하는 편지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而罪莫大於不孝〕” 하였다. 《孝經》 [주12] 술이 깬……백륜(伯倫) : 굴원(屈原)은 춘추 시대 초나라의 충신이다. 그는 〈어부사(漁父辭)〉에서 “뭇사람이 모두 취했으나 나 홀로 깨어 있다.〔衆人皆醉 我獨醒〕” 하였다. 백륜은 진(晉)나라 죽림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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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원의 어부사를 소개합니다. 201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원의 어부사를 소개합니다. 굴원(屈原)(중국 전국시대 초나라의 정치가)이 이미 추방되어 상강(湘江)의 못 기슭에서 노닐며 그 언저리를 걸어가면서 시를 읊고 있는데, 얼굴빛이 초췌하고 형용이 수척해 있었다. 어부(漁夫)가 보고서 묻기를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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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가와 어부사를 다시 살펴본다 - 1 200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우가(五友歌)와 어부사(漁父辭)의 이면(裏面)을 혜쳐본다... 오우가와 어부사를 다시 살펴본다 ... 1 이번에 "윤선도의 이야기" 시리즈 집필중 검색과정에서 오우가와 어부사에 대하여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는 윤선도" 란 제목을 붙쳐 힐난하게 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