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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픔 읽고 있는 중...바로 가입 2011.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디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고른책이 "어설픔" 입니다. 읽는 내내 편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작가님 찾아보고, 한의원 찾아보고 해서 바로 회원가입했습니다. 산행 갈때 꼭 따라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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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픔 201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 그래서 내 안에 울타리 쳐진 모든 경계선이 사라지는 이 시간이 바로 쉼에 이르는 순간입니다. 잘 산다는 것은 행복한 파장을, 그리고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어내는 일과도 같을 겁니다.. 오늘도 도자기를 빗듯 마음을 빗어 봅니다 어설픔.......이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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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픔을 읽고서 201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어설픔을 읽으며 울고 웃고 감동을 받고서 이곳에 들렀습니다.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를 만나는 쉼터의 향기가 그윽합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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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픔으로 인사드립니다. 201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의 친구가 이런책이 있노라고 채움도 텅빔이고 텅빔도 채움이라고~~ 반갑습니다 어설픔을 읽는 동안 내면속의 내모습을 들여다 보고 인연이 닿으면 불현듯 길을 나서고 싶은곳이네요 오라하지 않아도 내 어릴적 고향으로 향하는 마음처럼 내어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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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픔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습니다 201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히 '어설픔'이란 세계에 발을 디밀어 봅니다. 그래도 되는지 모르지만..... 책을 읽는동안 눈을 뗄수 없고. 가슴이 두방망이 치네요 햇님이 제게도 비취네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등업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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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올려보네요ㅎ(어설픔,,) 201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만에 1채널 33출발해보네요.. 정상적으로3잘돌아가야하는데.. 문안하게 맴버들만모여서 10판에40개이기고있샴~ 월척은없어도 20판까지는 간간히먹어25%승률로.. 30판만에 100개이기고 있는데 70개들고 매너한다고 낑겨달라고 징징..징조가 영...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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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픔 책을 내며.... 2011.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지구별에서 쉰 한번째를 맞이하며 비로서 조금 편함을 만난다. 저번 주 일요일에 생일을 맞이하여 여러가지 감상이 들었다. 이상하게도 지금까지 태어난 것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지 못하며 받아들일 수 없는 삶에 대해, 주체 할 수 없는 불편함에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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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고치며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는 것이 좋다. (할 수 있으면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목 하라. 기왓장의 ‘쨍그랑’깨지는 소리와 서투름으로 연결고리의 어설픔이 돌아봐 진다.) p112 아궁이를 고친 날 저녁은 등이 따스워 좋고, 막혔던 하수구를 뚫은 날은 묵은 체중이라도 내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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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어설픔의 극치를 이룬 면접... 200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접본 지 하루가 다 지났는데 아직까지 그 장면 하나하나가 넘넘 생생해서 괴롭기 그지 없습니다. 내가 도대체 왜 그랬을까..미쳤었나보다...그런 생각들 뿐입니다. 다른분들은 많이 떨렸다고 하시던데 저는 어찌된 것이 그냥 멍하고 제 정신이 아닌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