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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의 삶.txt 2018.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은건지, 여튼 플라토닉 러브가 낭만이고 목표임. 단 점 내가 튀어 보이지 않거나 나에 대한 이성의 관심이 안 느껴지면 좀 불안하다. 또 사람들이 내 얘기 위주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기분이 언짢다. 주인공 병 있는듯. ---------- 출처 ㅡ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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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끼리 인식의 차이 2010.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울 수 있고 개인과 단체의 운명을 바 꿀수 있다고 생각하니 내가 갑자기 미개한 집단에 속하는 기분이 들어 조금은 언짢다. 그리고 난 요 근래에 종구와 의논하여 파워워킹 번개를 친적이있다. 그런데 그 글은 없어졌고... 번개날이 수요일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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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산 꿈길을 걷다 201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는 모습이다 한편 아직도 관과 미이라가 존재한다면서 조상의 장례마저 돈벌이의 수단으로 바꾸는 중국인들의 상술은 조금 언짢다 고요하고 한적했을 이 시골 동네가 지금은 숱한 여행자들의 쉼터가 되어 있으니 그들에겐 삶을 윤택하게 하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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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다.. 200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되는 감기몸살 때문에.. 요즘들어 항상 머리도 개운치 않고 기분도 영~ 언짢다.. 이런날.. 누가 건들기만 하면 바로 날카롭게 가시가 돗힌 말이 튀어 나가기 일쑤 다음달 초까지..하던 일 모두 마무리 짓고 나면.. 당장 뭘 해서 먹고사나 하는 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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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도성 길을 걷고...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역군인들이 사복을 하고 탐방객을 감시하고 있다, 감시 카메라가 2, 30m마다 설치되어 탐방로를 감시하는데 왠지 기분이 좀 언짢다. 현역 군인들도 엄청 많은 인원이 2중 3중으로 투입되고 있으니,,, 아직도 이런 구시대적.... ▼숙정문 지나 곡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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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크다는 haha ha네 왕크왕귀 고양이 하야통 a.k.a.巨통 202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쿵 그의 거대한 애교가 벅찬 길막 길막(벅차노) 巨統 길막이한테 얻어터져도 피지컬빨로 타격감 0인 거통 대 중 소 -쿵- 사이좋게 술래잡기중 가끔 무례한 인간들이 야통이의 벌크업 비법이 아닌 몸무게를 궁금해하곤 하는데 야통이는 그것이 언짢다 이얏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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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침은 국을 뭘로 할까? 2007.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안 카께요. ..하던거 마져 하소" "시끄러... 니 혼자 다 해" 하며 집을 나와 버렸다. 사무실에 와서도 기분이 영 언짢다. "다른 사람도 이럴까?" 마누라가 다쳤으면 우선 애처럽고 가슴 한 켠이 짠해야 할 텐 데...신경질이 나고 짜증이 나는 건 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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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3(반만) 201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흉칙한 것만 보려는 늠들 때문에 아연질색한다.. 전시적인 효과를 내려다 ~~ 그것이 마치 전체인냥 매도할 때는 기분이 언짢다 그것을 설명하기 보다 ~~ 오히려 다른 것으로 불똥이 튀듯 엮여 가기가 쉽지요 고장난 차를 고쳐서 쓰는 것도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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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릴때 자주쓰고 들엇던 우리 말들 201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 "하마 했으까싶어 봤는데 안주 안했더라" = "지금쯤에는 했을까 싶어 봤는데, 아직 안했더라" 하잖다 = 살짝 짜증나다. 언짢다. 귀찮다. 한데 = 바깥에 할매 = 할머니...호칭으로 사용될 때는 100% '할매'라고 부른다. 할마이, 할마시 =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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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수로 최상류 3일간의 포인트 공략---2마리 연타 200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 예감했는데,,,, 앗불싸..!! 피를토하고, 올라온다. 이놈은 죽겠군...ㅠㅠ 미안하다. 두 번째 놈도, 루어를 완전히 삼켰다. 이놈도 피를 많이 흘린다. 이놈도 죽겠다,,,,ㅠㅠㅠㅠ, 맘이 쪼금은, 언짢다. 소주한잔 마시며, 죽어간 가물치를 달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