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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청평 호명산&얼음꽃 축제/링고 대장&철쭉 대장 201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 소 경춘선 상봉역 구내 부산 오뎅 앞 오전 10시 50분 직접 오실분 청평역 광장 12시 코 스 상봉역-청평역-안전 유원지(얼음꽃 축제장)-호명산 시 간 청평 역 기준 4시간 난이도 초보(안단테 칸타빌레) 준 비 사 항 장갑, 스틱, 온수, 방풍의, 보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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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 - 얼음꽃/황봉학 2006.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 화 서 울 : [영상시] - 얼음꽃/황봉학 - 영 화 서 울 - 어서 오세요! 즐겁게 감상하시고 꼬리말 한줄 부탁드립니다. 좋은자료도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요.. 영화서울 홍보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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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얼음꽃 2020.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곱 시 무렵이라 교정은 절간처럼 조용했다. 늦가을을 장식했던 소국은 꽃잎이 시든지 오래다. 초겨울 선홍색 애기동백꽃이 한동안 수를 놓았다. 애기동백 꽃잎이 거의 떨어진 겨울 교정은 삭막하다. 학교 연륜이 짧아서인지 우거진 상록 조경수가 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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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왔으나 "얼음새꽃"은 피지 않았다 201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랑시 덮어준뒤, 다음에 다시오마~~ 눈길을 내려간다. 잔 설(雪)이 녹아 흘러 내리는 시냇가에는, 버들강아지가 빨간 새옷으로...경칩이 지나면,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에게, 얼음배가 되어줄날도 멀지않으리. 겨우내, 버들강아지와 이웃한 찔레나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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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2014년 3월] 얼음꽃/ 박정원 201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음꽃 박정원 내가 아는 사내는 내로라하는 화가 하늘 구름 산 그런 막연한 것들 말고 빈 밥그릇을 고요히 들고 다니던 물감이 필요 없는 화선지 위에서 그는 늘 기거하였다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 붓끝 닿는 곳마다 사글세방 문이 닫히고 그가 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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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의 얼음 꽃(氷花)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홈 >> 오피니언 >> 독자칼럼 2010-1-19 [독자의 시]계방산의 얼음꽃 국서 허세광 계방산(桂芳山) 상고대 그 이름 계방산 상고대 눈이 부셔 계방산이라 했지. 한 겨울 영하로 내려 가면 수증기 타고 살그머니 나뭇가지에 올라 고운 꽃 피우지 더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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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6.)은 소백이 얼음꽃을 피웠습니다. 2011.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일 시 : 2011. 3. 6. - 시 간 : 05:10~ - 천동-비로봉-어의곡리 왕복 /24KM - "소백의아침을여는사람들" 카페는 점검중이라...구역에다 눈이 많구, (발 푹푹 빠짐) 연화봉 구간은 얼음 꽃에 힘겨운 나무들이 축축 늘어지고 부러져서 등로를 막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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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아 헤맨 얼음새꽃 2016.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 외에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른다. 차가운 얼음 사이에서 핀다하여 얼음새꽃, 눈 속에 의연히 핀다하여 설련화雪蓮花, 설날...시는 음악의 옆자리에 있고 관념의 문턱에 있으나, 꽃을 볼 수 있는 봄의 시는 회화繪畫의 이웃에 있으며 감성의 방석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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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용 시---얼음새꽃/최영옥 201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음새꽃/최영옥 입석대에 오르자 북서풍 매섭게 몰아쳐도 선바위* 밑으로는 봄이 오고 있다 치악산 새하얀 무명 치마폭 속에 숨겨둔 황금빛 꽃봉오리들 수런수런 부풀어 오른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깨워 두근두근 힘찬 발걸음으로 입석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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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 싶은 얼음꽃 세상 민주지산 200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함이 심히 아쉽다 넘넘 예쁘고 환상적이라 춥다고 안왔으면 사진 보면서 얼마나 후회를 했을까 ㅎㅎ 또 와 보고 싶은 설산,얼음꽃세상 민주지산이다.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눈땜에 하산시 나도 모르게 엄마야 소리도 원없이 질러보고 알싸하고 코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