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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회원요청합니다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44년째 미국에서 살고 있는 성도입니다 78년도 서울 답십리에 있는 신답교회를 통해서 믿음생활을 하게 되었고, 79년도 미국으로 도미에서 하와이에서 살았다가 지금은 엘에이 한인타운에서 믿음생활 하면서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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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교회 드림몸찬양단 미주 선교 대장정을 마치고 오다 (10) - (12) 201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시게 된 것이다. 조목사님은 본래 촬영 편집 기록등 시청각 자료 정리등에 솜씨가 있으신데 우리가 도착한 이튿날 둘로스선교교회에서 가졌던 저녁 예배에 소리없이 오셔서 모든 연주,설교 기록을 비디오에 담으셨다. 엘에이미션에서 갖는 공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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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토)/구역예배(구역장댁)/19(주일)/남선교회(이종태 집사님댁) 2010.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귀하신 분들이 너무나 많다. 한 번 얼굴을 뵙고 싶어서 인터넷을 뒤지지만 글만 있고 동영상은 없다. 19(주일)/남선교회 모임/천국잔치 며느리가 아들을 낳고 돌보느라고 뉴욕으로 간다고 사람들이 인사를 하다. 엘에이에서 일주일, 뉴욕에서 석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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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토)/19/여름학교 교사훈련(영광교회-라글로리아 성결교회) 2019.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외가 엘에이에서 준비해 온 돼지 불고기와 상추와 장졸임 등으로 식사를 잘하고 청년들은 바닷가로 나갔다고 한다. 나도 바닷가로 가고 싶은데 나가보니 나 혼자 가기가 좀 무서워서 다시 들어와 김 전도사님이 남편과 차로 근처에 태워다 주어서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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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미국...아니 엘에이.. 2002.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들어오도록 막앗더라구용.. 술집은 자리가 없고.. 길거리에 설치된 스크린은 넘 멀어 보이지 않고.. 전 전반전이 끝나고 교회에 가서 봣죠.. 승리를 확정짓는 순간.. 왼쪽은 아는 동생 오른쪽은 모르는 여자..근대 나도 모르게 오른쪽 여자와 부둥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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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웅목사 가족 엘에이방문 2015.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학기간동안 정들고, 아이들의 고향인 LA를 금번에 방문케 하심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암태제일교회 장로님 이하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방문으로 인해서, 담임목사 가정이 더욱 사랑으로 하나되고, 귀한 하나님의 비전을 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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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목)/일체 집/아틀란타통일광장기도회/박 집사님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교회로 들어가다. 진집사님은 "한미세"에서 금식 당번이라고 금식을 하셨다. 아무도 모르는데 순종하시니 너무 감사하다. 예배에 목사님이 1시간 동안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말씀을 전하시고 사람들이 모두 큰 은혜를 받으셨고 진 집사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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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만난 아주머니 예수님 2 2017.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하게 교회에서 부터 제 마음이 계속 검정색 옷을 입은 아주머니(본당에서 하나님이 보여주신)에게 계속 가 있었어요 그 아주머니를 볼때 제 가슴이 부스러지는 거에요 그 아주머니 얼굴에는 “ 나는 못났어요 “나는 자신감이 없어요” “ 나는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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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행 고속도로: 66번 도로의 으스스한 이야기들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캘리포니아 엘에이에 이르기까지, 구불구불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풍경들, 길을 따라 있는 작은 마을들과 큰 도시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긴 길을 따라 운전하는 단순한 즐거움은 완벽한 모험을 만든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66번 도로에서 우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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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월요일 쥐방 출석부 2021.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건 나만 느끼는걸까요. 지난주 많이 바빠고. 맘은 출부 뭘 준비 하나 했는데 아무것도 못했어요 죄송^*^ 요즘 엘에이 코로나가 많이줄어서 교회도 대면예배도 가능해졌고 . 코로나로 인해 위험하긴 했어도 여유로웠던걸 새삼 느낍니다 . 아침 일찍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