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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부부들을 위한 첫사랑길 가이드 후기 201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옷으로 편하게 입은 젊은 부부. 오늘의 트레킹 준비 복장은 등산화가 전부. 아마 이 정도 준비면 어느 코스던 갈 수 있을텐데 우리 나라 사람들은 누구 표현을 빌면 히말라야 트레킹 복장으로 동네 뒷산을 오른다며 빈정대기도 한다. 강화 터미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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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알찬 일본여행 - 마지막 오사카편 201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여권까지 몽땅 들어있었기 때문입니다. 긴급회의를 거쳐 아무래도 버스에다 두고 온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나마 좀 더 침착한 엄마의 제안대로 일단 호텔에 가서 직원에게 얘기해보기로 합니다. 근데 이제 또 호텔이 보이질 않습니다.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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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얘한테 드레스코드 안 알려줬어? 202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사진 형들의 색깔을 모두 빼앗아 간 휴닝군(19) 사실 드레스코드가 아니고 휴닝카이는 원래 쨍한 원색 or 특이한 옷을 즐겨입는다 그의 알 수 없는 후드티 색깔 챌린지와 상의가 평범하다면 항상 쨍한 신발을 신고 나오는 것이 그의 패션 철학 어? 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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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으로 大意 달성~ 셋째날 - 사진많음 200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란옷... 본인이 샀다... 저 색깔 말고... 어두운 분홍색으루.... 300엔 주고...^^ 이거는... 젊은 여자애들이 물병을 넣고다니는 주머니... 보온, 보냉(?)도 되는 듯 하고 찬물 담아가지고 다니면 바깥에 물 생기는데, 다른데 묻지 말라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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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언니의 올빼미여행 ② (카마타,미카타<지브리>,키치조지) 200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는 사진 찍는걸 좋아하지만, 한편으론 귀찮아 한다죠...) 탕안으로 들어가니...허거덩...이렇게 작을수가... 탕크기도 작았지만, 옷을 갈아입는 곳이나 목욕을 할 수 있는곳도 너무 작았다... 샤워기 꼴랑 5개에다가 4명이 들어가면 꽉 차는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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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녀와서~ 200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다가 여권 사진과 내 모습을 확인하려구 날카롭게 한번 쳐다보고... 픽업 나온 홍순을 만나 밖에 나오니 후덥하고 밤 안개가 드리워진 날씨. 어랍쇼~? 이 친구 운전 기사를 대동하고 왔네~ "왜 네가 직접 안 끌고 나오고~?" 물으니 ( 이친군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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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헝그리~~ 2 200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플들에겐 여권에 스탬프를 찍는 것도 없다. 그냥 보는 것으로 끝이다. 같은 유럽연합(EU)소속 국가들끼리는 그렇게 처리해주는 모양이다. 한 5분 뒤에 이번에는 헝가리 출입국 관리직 공무원이 같은 절차를 밟으러 온다. 역시 기차는 달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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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자이뿌르 201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늬와 색깔들이 그 오랜 세월을 잘도 견디며 살아왔구나. 사람마다 서서 사진을 찍느라고 줄을 설 정도. < 가네샤문은 왼쪽으로 흐리게 보이다.> < 더 가까이서 채색된 무늬를 찍었어야 하는데....... 가운데 있는 문에 팔 네개 달린 가네샤신이 삼강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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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여행전 이야기4(D-10) 2007.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경(색깔변하는 안경) : 제가 안경을 쓰는 관계로 썬글라스랑 번갈아 쓰면 번거로울 것 같아 하나 장만하기로 함 썬글라스...배터리 충전해서 2개, 메모리 1G,512M 각 1개,삼각대-가족사진 찍을때.... 켐코더(배터리,테잎) : 배터리 충전해서 2개, 테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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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3세 함께한 사이판여행 후기와 팁 ♡(월드리조트) 201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시려면 여권들고 가셔요, 나이확인 해요^^ 🔸둘쨋날(21) 드디어 마나가하 섬 들어가는 날에요. 마나가하 가시면 월드리조트에서 조식 드시면서 런치박스 받아 미리 도시락 많이들 싸가시던데.. 저희는 8시에 가이드님 만나서 8시40분 배타고 들어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