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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열이 많이 나요 2006.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열이 확오릅니다. 아침에 병원 갔었는데, 멍청한 간호사가 혈관을 못찾아서 두번이나 찔렀다 뺐다 했습니다. 주사실 들어섰을때부터 울고불고. 열은 있는대로 오르고. 온몸은 있는대로 비틀고. 손등을 그렇게 한참 때리더만 결국 실패. 두번째는 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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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떨어져 친정부모와 시골에서 산다면 201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기 좋은 채식위주로 먹으면 물론 병원 치료도 하죠 더 좋을까요? 저는 애들이 눈에 밟혀서 ㅜㅜ 며칠 못 버틸것같아요 참고로 울 친정아버지 차도 없어서 기동력 없구요 저번달 연휵기간동안 제가 폐렴으로 열이 나는데도 암치료 무외한이라 그런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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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아빠를 개무시합니다..ㅜㅜ 조언좀 주세요 2008.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네요.. 친정 못살지 않아요...10억대 강남아파트 사시고..뭐 우리들이 조금씩 용돈 드리면 그냥저냥 살만하네요.. 근데...엄마가 아빠가 경제력이 없다는 이유로..(엄마 수중에 돈이 있어서...엄마가 경제권이 있어요) 완전 개무시하세요...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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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3일째 열이 나요 ..도와주세요 !! 2007.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13개월인데, 열흘전에 콧물감기랑 기침감기 좀있어서 약 먹고있었는데, 친정엄마 생신땜에 장거리 다녀온 후 열감기가 동반되서 3일째 해열제 먹여가며 지켜보고있는데 열이 좀처럼 내려가질 않아요 ..ㅠㅠ 해열제 먹이면 37.6정도로 내려가, 해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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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 코로나 확진되었어요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친정어머니는 완전 무증상에 마스크켜고 날마다 걷기운동까지 하셨어요 식사도 잘하시고요 지금까지 가족모두 한번도 안걸렸는데 당황스럽더라고요 저는 그릇등 소득하느라 힘도 들었지만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네요...엄마 확진전날 목욕시키고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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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거울 속의 나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하고 열이 나고 몸이 몹시 아팠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서 항원 검사를 했더니, 의사는 내게 코로나 확진이라는 말을 하며 집에서 무조건 쉬라고 했다. 회사에서 조퇴하고 집으로 향했다. 그리 멀리 않은 곳, 손수레에서 딸기를 팔고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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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방에서 동동거리며 열일을 했습니다 발바닥이 후근후근 열이 나고 아퍼서 후닥 설겆이 마치고 이제 쉬는중예요 이것 저것 나의...파김치 구이김 콩비지 대파 서리태삶은 콩물 큰병하나 담구 지금 친정에 보내구 제 몸 뚱이는 천근 만근 쑤시고 아픔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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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박 2일 친정행 2020.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시지를 못하신다 가래도 뱉어내지 못하시고 4월 당번 때 친정 아버지께서 수정이가 좋아하는 콩 심으라 하셔 심어놓은 완두...되었다 풀을 뽑는다 고추는 내일 심는다고 떨림 현상에 열이 있는 엄마 상태를 톡하니 간호사 올케들이 입원하셔야겠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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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가 또 열이 오른대요...이젠 짜증밖에 안나네요..ㅡㅡ^ 200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한지... 아님 얼집에 보내기 때문에 그렇게 감기가 안떨어지는건지...ㅡㅡ^ 방금 다급한 목소리로 친정엄마 전화가 왔어요.. 애가 또 열이 너무 오른다고... 자꾸 악을 써대며 우는데 미치겠다고... 며칠전에도 응급실가서 배에 가스가 찼대서 응급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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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김장하기로 한 날 친정아빠 맹장이 터지셨네요 2018.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어제 장보고 재료준비 다 해놓고 오늘 버무리기만 하려고 계획세웠어요 근데 어제부터 배가 자꾸 아프다는 친정아빠가 어제밤에 열이 39도까지 오르고 오한까지 왔다고 아침9시에 동네병원을 제가 모시고 갔어요 마침 집을 나설라니 배추가 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