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6학년6반 비맞고 북한산 국립공원 둘레길 44km 12시간 46분 종주기 201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 나이가 들어가니(6학년6반) 옛날 같질 않아(특히 무릎) 산행은 주1회로 자제하고 산행거리도 12~13km 산행시간도 5~6시간 내에서 1000m이상급 산 415산중 남은 43산를 위주로 진행하고 산다.그런데 주말 비(폭우) 예보 때문에 산악회가 취소되어...
-
백조 백수이야기(17,18 최종회) 2007.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예비군 마크라는 거야. 군대 제대한 사람들만 다는 거란 말야." "진짜야아~~~???" "그래애애~~~ 왜 그때 군대도 안 갔다고 구라는 쳐 가지고..ㅠ.ㅠ" ♡백조♡ 아쒸...ㅠ.ㅠ 딱 걸렸네... 젠장 집에 가서 모라 그러지. 하긴 뭐 언젠가 겪을 일인데...
-
타임머신(1) - 60년대 상동이야기 200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나이가 어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른다. 아마도 실용단계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다. 권 아저씨는 " 두더지의 설음 "이라는 연극 각본을 썼다. 대한중석의 후원을 받아 회사종업원과 가족들에게 위안공연을 하였다. 연극 배우는 오로지...
-
마약 엄마 201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문제가 또 다시 내 자녀에게 대물림된다는 사실입니다.(출애굽기20:4-5). 많은 사람들이 종교, 선행, 철학, 과학 등을 통해 이런 불행의 문제를 해결 받고, 하나님을 만나려고 노력하지만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
-
내용이 점 길지만.. 흠..그래도 읽어 주시면.. 감솨.(--)(__) 200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거지가 끝나는 순간.. 뒤에서 와락 안았습니다. ‘ 야 모야..~~’ ‘따라와’ 난 진주를 끌고.. 진주방에 들어 갔습니다..이히 이히...늑대의 본성이 최상급으로 올라갑니다. 진주를 눕히고.. 키스를 합니다.. 아흑.. 이거야 이거.. 조심스럽게 가슴에...
-
세월 끝에 남는 것 2009.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예비군들이 부르는 군가로 넘실댔었다. 그 운동장에서 몇 번인가 국회원 선거 유세를 치르고 증 개축을 하면서 사십 년의 세월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가 버렸다. 바둑판처럼 짜여진 묘역 사이를 걷노라니 삼 사십 년이란 세월이 한걸음에 발앞을 스쳐...
-
빌라도의 법정(눅 23:1-7) 2022.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장에서 예비군 훈련을 하면서, 아무 데서나 오줌을 싸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예비군복이라고 하는...자신들의 국민을 향해서 총격을 가하는 군인들이 심지어 나이 어린 아무것도 모르는 한 살배기 어린아이를 향해서도 충격을...
-
백수와 백조 9탄,10탄 (완결편) 200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예비군 마크라는 거야. 군대 제대한 사람들만 다는 거란 말야." "진짜야아~~~???" "그래애애~~~ 왜 그때 군대도 안 갔다고 구라는 쳐 가지고..ㅠ.ㅠ" ....♡ 백 조 ♡ 아쒸...ㅠ.ㅠ 딱 걸렸네... 젠장 집에 가서 모라 그러지. 하긴 뭐 언젠가 겪을 일...
-
세월 끝에 남는 것 2016.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예비군들이 부르는 군가로 넘실댔었다. 그 운동장에서 몇 번인가 국회의원 선거 유세를 치르고 증개축을 하면서 사십 년의 세월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가 버렸다. 바둑판처럼 짜여진 묘역 사이를 걷노라니 삼 사십 년이란 세월이 한걸음에 발 앞을...
-
사암침술 달인 이중구옹 200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비탈이 끝나는 길에 있었다. 다 쓰러져 가는 집, 불록벽돌로 쌓 아 올리고 슬레이트로 지붕을 올린 누추한 집은 깨끗하게 단장한 병원과는 거리가 멀었다. 비록 허름한 집이 지만 바로 이곳이 그 '깨끗한 병원'에서도 고쳐 내지 못하는 고질병을 고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