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무비스님 강의『법화경(法華經)』 法師品(법사품) 第十 - 6. 경전을 설(設)하는 규칙(規則) 200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의미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오늘, 경전을 찬탄하다, 그리고 경전을 설하는 규칙. 그리고 또 오종법사. 오종법사에 대해서 스스로 법사라고 하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법화 행자로써 불교공부를 하고 불교를 믿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
-
무비스님 강의『법화경(法華經)』 勸持品(권지품) 第十三 - 9. 우리는 세존(世尊)의 사자(使者) 200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第十三 9. 우리는 세존(世尊)의 사자(使者) “우리는 세존의 사자”, 부처님의 심부름꾼이라는 뜻입니다. 앞에서 법사품에 오종법사가 있었지요. 書寫(서사), 受持(수지), 讀(독), 誦(송), 解說(해설)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오종법사(五種法師) 속...
-
2006년 12월 21일 예불문 제7강 (반야심경-1) 2006.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야심경도 한문으로 됐죠 그런데 한문으로 번역하면서 번역하지 않는 낱말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러면서 현장법사가 번역을 하면서 오종불번五種不飜의 원칙이다 이런 표현을 썼어요 5가지는 번역하지 않는 그런 원칙이 있다 한자로 번역할 수 없는 그런...
-
2월16일 202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법사(法師)이니라. 또 가로되, 법(法)이란 제목(題目)이고 사(師)란 니치렌(日蓮) 등(等)의 동류(同類)이니라. 어의구전(御義口傳) 미노부에서 57세에 술작신앙의 목적은 일을 비롯, 생활 상에서 어떻게 가치 있게 살고 행복의 경애를 획득해 가는가에...
-
법화경 제 10 법사품(法師品-1) 5월 26일 방송법문 정리 2005.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구절이라도 외우고 다니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불교를 이야기해 주는 이런 사람들이 전부 법사입니다. 상당히 법사의 의미가 광범위합니다. 오종 법사(五種法師) 라고 해서 우리가 알고 있던 법사는 꼭 어떤 형식을 갖추어서 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
-
무비스님 ≪법화경, 꽃을 피우다≫ 불교 T.V 무상사 (30-1) (제23 약왕보살본사품 1. 약왕보살에 대하여 묻다 ~ 2.(4) 보살의 화생) (2009년 10월 28일) 2010.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양(燒身供養)과 물질공양의 공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 다음에 후반은 ≪법화경≫의 그 공덕 다시 말해서 법화행자 오종법사의 수행법에 대한 그런 공덕을 이제 비교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이제 약왕보살이 등장을 하는데 수왕화보살...
-
법화경 강의 제19강-1 (妙法蓮華經 3.비유품 47-53) 201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찬가지입니다. 또 쓰는 것도 그래요. 내가 특히 이제 경전공부는 이『법화경』에서 저 뒤에 가면 밝혔듯이 오종법사(五種法師) 다섯 가지 법사를 이야기합니다. 그게 이제 읽고 그 다음에, 첫째는 가지고 다니는 거. 경전만 가지고 다녀도 이제 오종법사...
-
[如天 無比 큰스님 염화실 인터넷 법문] 8월 31일 법화경 제26.다라니품-1 2006.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하사 부처님들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만일 이 법사(法師)를 침해(侵害)하여 헐뜯는 이가 있으면, 이 법사라고 하는 것은 법화경에서 말하는 오종법사지요. 그는 곧 이 여러 부처님을 침해하여 헐뜯는 것입니다.” 법화경을 따르고 법화경을 읽고 외우고...
-
무비스님 강의『법화경(法華經)』 法師品(법사품) 第十 2008.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가 광범위합니다. 오종 법사라고 해서 우리가 알고 있던 법사는 꼭 어떤 형식을 갖추어서 부처님의 가르침이나 어떤 교리를 강의 하거나 설하는 그런 분을 법사라고 알고 있는데, 여기 법화경에서 밝히고 있는 법사는 오종 법사라고 해서 경전을...
-
무비스님 강의『법화경(法華經)』 法師品(법사품) 第十 - 2. 범인(凡人)이 경전을 수지(受持)한 공덕 (1) 2008.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요. 그래서 휴대용 경전이 얼마나 많습니까? 만약 어떤 사람이 묘법연화경을 받아 지니고, 이것이 ‘수지’입니다. 오종 법사 소개입니다. 읽고 외우고 해설하고 쓰되 내지 한 구절이라도 그렇게 하며, 읽고 ‘독讀’, 두 번째 외우고 ’송送’,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