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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사의 풍수지리적 입지분석 2021.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싸준 형국이다. 다만 [그림 5-14]와 같이 안산이 높지 않은 옥대사(玉帶砂) 형세이다. 현무봉과 주룡이 배역한 뒷면이고, 용호가 장풍국을 이루지 못하여 혈의 기운이 설기(洩氣)당하는 지세에 안산의 옥대안(玉帶案)만으로 보국을 이룰 수 없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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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女織錦形 201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 안 조 안 도두처와 묵묘 묘소전경 좌청룡 방 우백호방 원경 용호 尾와 수구 경주최씨네 민등묘역 玉女織錦形 옥녀형중에서도...몇기 묵묘아래 타원형으로 생긴 후부한 당판에 자연지세에 따라 도투마리를 보고 그대로 재혈하면 조화롭도록 안배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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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형의 종류와 설명 201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龍井), 용호(龍湖), 용지(龍池), 용추(龍湫) 용담(龍潭), 용소(龍沼) 등지에서 기우제를 지냈고 정월 대보름 무렵에는 용을 상징하는 줄다리기를 벌여서 비가 알맞게 내려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였다. 단군 신화에 환웅이 가져왔다는 풍백(風伯), 우사(雨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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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009 기축(己丑)년 운세(運勢) 2009.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우지세(黃牛之勢)는 괴성대란(塊聲大亂), 무너지는 소리 큰 어려움이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인재(人災), 천재(天災)로 인해 국내외 할 것 없이 엄청난 재앙이 엿보인다. 예를 든다면 소수민족에 국지전(局地戰)이 생기면 세기가 불안하듯이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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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부인 밀산박씨 묘가 ‘명당’인 이유 2021.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는 지세)의 생기(生氣)가 충만한 곳이며 안산은 노적봉(露積峯·노적가리 형상의 산)으로 재물을 취할 수 있는 터였다. 진주시에 종중 묏자리를 구할 목적으로 미리 봐둔 후보지 네 곳에 대한 감정을 한 적이 있다. 첫째 장소는 도로와의 접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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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유두류록(遊頭流錄) 2017.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월지세) : “태조(太祖)가 인월역(引月驛)에서 왜구(倭寇)와 싸워 승첩을 거두었던 해에 倭冠登此峯(왜관등차봉) : 왜구가 이 봉우리에 올라와 斫之而去(작지이거) : 그 곳을 찍고 갔으므로, 後人(후인) : 후인이 和?復屬之(화점부속지) : 풀을 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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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家의 과거·현재·미래까지 점쳐 2020.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수변화), 묘소의 왼쪽이 높으며(순경사), 산의 좌(청룡)와 우(백호)의 능선이 묘소를 감싸고 있으면(용호환포) 후손이 번성하는 가장 좋은 지세다 ▶봉분을 품은 능선의 형태가 명당의 복이 장자ㆍ중자ㆍ말자 중 몇째 자식에게 전해질지와 상관성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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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형론 노서하전형(3) 202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용호첨두의 비보로 음양의 중화의 이치로 조성해 놓은 연못 양수의 비보로 보아야...이는 큰의미로 자손들이 상충하지말고 화목하게 가문을 이르키라는 의미일 것이다. 현무봉에서 십자맥의 형성은 귀성과 낙산 후부사가 존재해야 가능하여 은용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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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명당을 점한 반남박씨(潘南朴氏) 시조 박응주 묘 답사기 2007.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형과 지세가 서울과 똑같아 예로부터‘소경(小京)' 즉, 작은 서울이라 불렀는데, 나주 도심의 중앙을 관통하는 영산강이 지역을 강남. 북으로 갈라 놓아 지금의 서울과도 흡사하다. 그리고 전라도(全羅道)라는 명칭도 나주(羅州)와 전주(全州)에서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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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산 삿갓봉 산행과 청남대. 201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型) 지세인데 고목나무에 매달린 다람쥐 같다고 해서 ‘다람절’이라고도 불렸다. 동국여지승람에는 ‘고찰에서 들리는 은은한 독경소리와 붉게 타오르는 석양을 보며 선비들이 시를 읊던 곳’이라고 적혀 있다. 현암사 앞이 호수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