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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방 입문 첫날에 만난 여인 200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여인이요 늘 우리님들 곁에서 모든님들을 편안히 머물게 해주고 사랑과 힘이 넘치게 에너지를 지원해 주는 여인 우리산방 입문 첫날에 만난 당신 당신을 만나게 된것은 큰 행운이었어요 이제는 우리에 인솔자가 되어 그마음 영원히 우리산방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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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보냈습니다 산방에서의밤시간을........... 2010.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듯한 산방 아지트에서 때로는열정적으로 또는 잔잔한 감동을 감상하며.............. 별이 쏟아져내리는 밤하늘도 접어두고 ....... 이렇게 듣고느끼며 마시며 즐거워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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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의 산방~~ ^*^ 200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부님과,그친구분들 모두 15번개님이 옛골에 모여서 청계산에 우르릉 꽝~ 신고식 만경대에서 대공원과 과천 경마장까지 우리의 손아귀에.....만 천하를 얻엇으니 부러울게 무엇이 있겟는가 ..... 툭~툭 ~ 떨어지는 도토리를 밟으며 가을을 느끼고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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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세요. 우리 산방의 등급이 급 상승되었어요. 2005.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습니다. 현재 82단계(418점)이랍니다. 우리 회원 여러분이 모두 열심히 노력한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결과 우리 산방의 사진 자료실의 용량이 200메가바이트가 늘어나서 총 270메가바이트가 되었습니다. 마음놓고 사진을 올려주세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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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방의 회원이었던 철식(닉네임:후배)씨가 "아름다운동행"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201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2003년부터~~3년정도 우리산방에서 산행을 같이하던 동료입니다. 참 정도 많고 의리도 많았던 친구입니다 먼곳에서도 산방에 일이 있으면 언제나 그 먼곳에서도 먼저 달려와 주었던 그친구가 참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이 목요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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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 풍경 2 2017.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녀와 집안 이야기 대목에서 서로는 멘토가 되어주었다. 밤이 이슥해지자 창밖 잔디밭에는 고라니가 찾아와 우리들의 얘기를 엿듣고 갔다. 산방에 하루 묵을 땐 으레 그렇듯 날짜변경선을 훌쩍 넘겨 자리에 누웠다. 산새소리와 함께 밝아온 새벽은 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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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님이 우리 서울 산방에 있으신데~~[데] 2017.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도 잘 달아 주시고 멋진 분이신 것 같습니다. 서울 가면 한번 만나뵈야지~~ 근디 남자산우님이신지 여자산우님이신지 잘 몰라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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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방회원 여러분 우리 힘을 모읍시다. 2007.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적인 저희들의 관심이 있다면 언젠가는 타지방을 능가하는 귀농정책이 제주에도 생겨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의 열정과 관심이 우리의 나은 미래를 결정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귀농사모 제주산방의 힘을 보여줍시다. (먼저 KB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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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있는 우리 산방 ^^ 201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가의 말인데.... 생각이 영 나질 않네요^^ 이런 말인데... 살아 있는 우리들의 가장 큰 의무는 누군가를 기억해주는 것이랍니다 ^^ 지금은 몸 상태가 최저점이라 ㅎㅎㅎ 산방 이용이 저조하지만 어서 회복해서 가고 싶은 그래서 우리 산우님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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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오늘부터 우리 산방의 모든 산행공지를 잠정 중단합니다. 202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아주 가까운 곳에서 코로나19 산악회 감염자가 발생하여 상황이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즐거움이 아무리 중요하다해도 안전보다 더 우선시 될 수는 없기에 오늘 이시간부터 산방의 모든 산행 공지를 중단합니다. 대장님들께서는 별도의 공지가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