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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환영하는 돗자리 깔기 (대천사미카엘의 메세지) 200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기 (대천사 미카엘) 사랑하는 마스터들이여, 이 메시지를 읽는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지혜와 빛을 적극적으로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은 연구하고 명상해 왔으며,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한 앎과 지혜를 행동으로 옮기려고 해 왔습니다. 3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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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가브리엘 대천사 메세지 (2012. 12.29) 201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이해한 바로 영문요약을 하자면...가브리엘 대천사의 우리 인류들이 3차원의 밀도층의 경험을 훌륭하게 견디어 내서 참으로...주고 싶고 기쁘다는 초반 글로 시작해서.... 12/21일이 다들 운명의 날인줄 알고 세상이 종말이 올 것이라고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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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230929)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인 양 착각하고 오만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부유한 사람’, 곧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루카 12,21)은 어떤 사람일까요? 그것은 자기 자신이 하느님의 재물임을 깨닫고 되고 하느님께 소유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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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 라지엘 (Rasiel) 200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대천사 라지엘은 천계와 지상의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으며, 더욱이 그것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고 한다. 이 책은 그의 이름을 따서 '세퍼 라지엘(Sefer Raziel)' 즉, '천사 라지엘의 책'이라 명명되었다. 1천5백여 항목에 걸쳐 세계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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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9일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2009.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파엘 대천사 축일 제1독서 다니엘 7,9-10.13-14 9 내가 보고 있는데, 마침내 옥좌들이 놓이고 연로하신 분께서 자리에 앉으셨다.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옥좌는 불꽃 같고, 옥좌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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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9일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2009.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파엘 대천사 축일 제1독서 다니엘 7,9-10.13-14 9 내가 보고 있는데, 마침내 옥좌들이 놓이고 연로하신 분께서 자리에 앉으셨다.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옥좌는 불꽃 같고, 옥좌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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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9월28일 - 성 미카엘 대천사 축일 전야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카엘 대천사의 손에는 저울이 들려 있다. 이 저울이 다시 균형을 이루지 않는 한... 성모님: "나의 딸아, 너는 지금 선악의 저울이 많이 기울어진 것을 보았다. 이 저울이 다시 균형을 이루지 않는 한 경고와 대징벌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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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 권보아와 다섯가지의별☆★☆★☆ //5화 잠시만 당신의 몸을좀.. 200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되도 절 원망하지 는 말아주세요,,.대천사님이 잘못되면...저뿐만 아니라 이세상에도... 큰 혼란이 일어날수도 있으니...이렇게 숨이....커헉..." '이제 손만 가져다가 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운명에 맡겨보자구!! 우쒸잉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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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의 실수로 만나게 된것은 운명이었다. #프롤로그 )) 200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 되었다. 일순간의 실수로 어쩔 수없이 두 아기는, 다른 아이보다 더욱더 뛰어나게 태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둘의 운명을 만들어주려고 기계를 움직이려고 하는 순간에 대천사가 나타난다는 소리가 들렸고, 그들은 어쩔줄 몰라 분주해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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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시작(대천사 미카엘) 200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운명의 주권과 통제권을 얻는 때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창조하려는, 즉 모두의 선을 위해 이 역동적인 에너지를 사용하려는 목적의 일관성과 분명한 비젼, 그리고 제 일 원인의 권능을 재통합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주의 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