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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조 2010.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어체킹』(계간글벗,2008-3) 등단작품 :『목탁깎는 노인』(서라벌문예 제10호,2008-2) 아호 : 솔정수(率情脩) 윤솔, 윤정, 윤수네 아빠 택견 지도자 (솔닮 택견 전수관 운영) 서라벌 문예 시 등단 계간글벗 시부분 신인문학상 글벗작가회 회원 서라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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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해수욕장으로 모십니다. 200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만이 모였다 고 뉴스에서 난리더군.. 어떠냐?? 그쪽으로 가는 것이?? 간다면 담주에서 다다음주정도?? 2박 3일.. 원래 윤수네 콘도 있는 쪽으로 갈려고 했는데, 속초쪽 해수욕장은 워낙 에 사람이 많으니 말야.. 간다면 버스를 타고 가야할텐데.. 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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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우리아이옷 무료배송행사중입니다 2009.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수네 옷가게에서 예쁘고 간지나는 원피스. 수영복 어른 수영복등 모든 상품들을 무료 배송해주는 행사를 한달 동안 합니다 오셔서 예쁜옷 싸게 구입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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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학교에서 대학입시시험을 봐서 13학년 빼고 학교가 쉬었어요. 수요일까지 학교에 안 가도 된 답니다^^ 오늘 오전에는 윤수네에 어제 딴 딸기와 부추를 갖다 줬어요. 그리고 거기서 윤수랑 놀고,놀고,또 놀고,점심을 먹었답니다. 점심은 김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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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의정부에 있는 윤수씨를 만나고 왔어요. 200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맘이 있어도 멀어서 가보기가 쉽지않은데 윤수네 가게에 가셨다니 잘하셨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친구들이 한번씩들 가주면 윤수도 많이 좋아하겠지요. 평일인데도 그리 바쁘다니, 곧 둘째 출산이라니, 좋은 소식이구요. 그런데 아주아주 잘해 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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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옥아~ 나 숙자다 ~ 201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때 오는줄알고 기다리고있는데.못온다고? 유나도 대학갔으면 더와야지 고3도 없는데 큰언니도. 서울언니도 창원언니 윤수네 올케언니와 작은올케도 모두 다같이 한번온나 빨리 알것제 형부들과오빠가 같이 못오면 여자들먼저 곗돈 털어서라도 와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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