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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마지막)2017년7월7일~16일 [해외여행 24탄] 스위스 알프스 걷기여행(트래킹) ▶9일차-2 : 브리엔츠 호수 유람~이젤발트마을~인터라켄~취리히공항~귀국 201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체른을 관광할 계획도 검토해 보았습니다만 유람선 운행시간이 줄어 마추기가 여의치 않아 시간이 촉박해 도시락을 기차에서 먹어야 하는 등 전반적으로 시간에 쫓기며 서둘러야 하는 일정이여서 루체른 경유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브리엔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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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일정모 | 2011년 9월 29일(목) 오후7시 | 세계가 사랑한 한국 | 토즈 종로점 2011.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심에서 지도교수도 없이 한국학 연구의 길을 개척하여, 1975년 한국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최초 한국학과들을 설립하였으며 유럽한국학학회를 만들어 초대 회장을 지냈다. 함부르크대학교에서 정년퇴임 후 평생의 연구 주제인 한국으로 건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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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월에 거친 유럽 숙소 후기 (포르투갈-스페인-프랑스-독일-이탈리아-그리스) 2016.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판의 이스탄불식당 골목으로 좀 들어가면 나옴. 역이 가까워서 어디든지 가기 편했음! -시설: 엄청 좋은건 아니였지만 깔끔! 했음. 방안에 세면대는 있었지만 화장실은 공동으로 사용해야 했음. 일반 가정집 화장실 같음 (화장실에 좌변기있고 욕조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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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Cappadocia) 신이 내린 절경 201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파도키아는 지도에 나오는 도시명이 아니고,터키(Turkey)의 수도인 앙카라(Ankara)에서 남쪽으로 300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아나톨리아(Anatolia) 고원의 남동부 일대를 말하는데,동쪽 카이세리(Kayseri)부터 서쪽의 악사라이(Aksaray), 북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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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나라 에스파냐.... 그 매력에 흠뻑 빠지다 (1) 2017.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관광을 시작합니다.... ㅋㅋ 먼저.... 우리의 민속촌 같은... 바스타키아엘 갔습니다.... 아~ 아랍 사람들은 ... 집을 이렇게 짓고 살았구나~~~~를 알 수 있었던... 위 사진의 저 윈드 타워(사각 탑 같은 것)이... 자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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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부투스] 아랍 세계의 수도, 이집트의 카이로(Cairo) 202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관광으로는 세계적인 네임드 도시라 그런지, 볼거리 면에서는 엄청난 편입니다. 특히, "피라미드", "미이라", "스핑크스" 이모텝과 풍뎅이 등이 나오는 영화에선 90%확률로 카이로가 한번씩은 나옵니다. 이집트의 고대 문화유산이 모여있는 <카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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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2020년 3월22 - 3월31(10일) 그리스 + 터키 일주(전일정 인솔자 2인 동행 + 5大특식 + WIFI 버스탑승) 2019.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이스탄불 or 셀축 or 안탈랴 : Rossini Deri (자켓, 코트 등 가죽의류) 3. 카파도키아 - HANEM TAS (터키석 및 기타 보석류 - 팔찌, 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 4. 카파도키아 - Matis Halı (터키 전통 카페트 제품) 5. 파묵깔레 - MODAL TEKSTIK (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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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고 넘고 넘어 서역으로 201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혀 지도에서 조차 사라진 (둔황~뤄창~허티엔~카스)구간인 서역남로 입니다 잘 알려진 천산북로 (쿠얼러 즉 우루무치~쿠처~카스) 길은 몇번 TV를 통해 접해왔으며 인천에서 항공편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역남로는 쉽게 경험할수 없는 길이었으며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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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카파도키아 (1)_로즈밸리의 석양 & 민망한-_-? 러브밸리 2009.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키에서 이스탄불과 함께 무지막지한 유명세와 인기를 구가하는 카파도키아. 하지만 정작 나는 별로 할 말이 없다. -_-;; 그...할 말을 잃었지만, 처음 3일간은 구질구질한 날씨때문에 관광도 못 하고 왠종일 숙소에 쳐박혀 있었다. 마침 숙소에 손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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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경. 이전부터 계획했던 여행을 떠났습니다. 3. 202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관광을 한 번 나가 봅니다. 겁나게 생긴 전봇대입니다. 저 선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ㅎㅎㅎ 돌아다니다 보니 기념품으로는 티셔츠가 좋을 듯하여 몇군데 가게를 들렀다가 처음에 1개에 30불 부르던 것을 2개에 20불 정도로 깍아서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