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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토박이가 알려주는 전주 맛집~~ 2018.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원들이 익산, 김제, 부안 등등 인근지역에 이시계점을 열었드시, 전주는 많은 '재주를 가진 손'을 키워낸 고장입니다. 옻칠장 박광용, 방짜유기장 이종덕, 한지장 김혜미자, 침선장 이정희, 부채장 김동식, 이신잎 등등 모두 국수(國手)의 경지에 오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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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관광공사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2018.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택의 장독대, Jangdokdae at the Myeongjae House. 충남 논산 - 이보라 - 37. 입선, 고요한 아침, Silent Morning.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 유영훈 - 38. 입선, 감악산 출렁다리의 아침, Morning at the Suspension Bridge in Gamaksan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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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27 군산 페이퍼코리아선, 군산항선 마지막 열차 촬영놀이, 군산세관, 해망동터널, 월명공원 산책 2008.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살고 있으니 놀라울 뿐이다. 빨래를 널어 놓은 모습, 장독대, 유순해 보이는 개, 조그마한 화단 등을 보니 사람 냄새가...아쉬울 뿐이다. 5. 시외버스 전북고속 군산시외버스터미널(11:00)->익산시외버스터미널(11:40) : 3,200원 황재호님과 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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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 장수 계남면'장수장례식장'-봉화산-법화산-688봉-침령산성-방아재-615봉-483봉-천천교-관산산림문화회관. 2017.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길을 찾아 잠시 헤메기도 하였고... 멀리 내려다 보이는 '익산↔포항간의 고속도로를... 능선을 따라 희미한 봉들을 넘어 수종...뒤돌아 본 잡목이 울창한 모습... 장독대뒤편의 천천교를 ... 장독대를 지나 좌측의 주유소와 우측의 천천교가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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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 천국에 사는 행복 농사꾼 202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닿는다. 장독대와 어우러진 탁 트인 섬진강 전망에 감탄이 절로 난다. 여기서 우측 산길을 따라 또 한 번 오르면 영화 <천년학>의 세트장 등이 한데 모인 문학동산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치 또한 아름답다. 농원에서 생산되는 매실 관련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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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2017년) 한국관광공사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201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택의 장독대, Jangdokdae at the Myeongjae House. 충남 논산 - 이보라 - 37. 입선, 고요한 아침, Silent Morning.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 유영훈 - 38. 입선, 감악산 출렁다리의 아침, Morning at the Suspension Bridge in Gamaksan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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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관광공사 사진전 201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택의 장독대, Jangdokdae at the Myeongjae House. 충남 논산 - 이보라 - 37. 입선, 고요한 아침, Silent Morning.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 유영훈 - 38. 입선, 감악산 출렁다리의 아침, Morning at the Suspension Bridge in Gamaksan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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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와 현재의 어울림, 아산 외암리민속마을 가을 나들이 ~~~ 2015.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비하다. 집집마다 디딜방아와 물레방아, 연자매, 상여, 장독대 등이 가득해 옛 생활상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 기와집...도보 10분 * 용산역과 영등포역, 수원역, 대천역, 군산역, 익산역에서 장항선 열차를 타고 온양온천역에서 하차 *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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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하면 음식 맛으로 유명합니다. 201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드는 장독대. ▲엿기름, 버섯, 가죽나물, 고사리 등을 직접 말리는 모습. 저는 이상의 전주 맛집들에서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 했습니다. 모든 업주분들이 직접 음식을 하시거나 엄선된 재료를 구입하시는 수고를 마다하지않고 계시는 것을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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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대숲, 옥산호수 구불길. 201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고속도로 달리는 버스 안의 우리에게 손짓한 햇님입니다. 익산 미륵사지를 지나 구룡마을 안에는 그들이 자랑하는 대숲이...얼마나 맛나게 먹었는지는 옥산 호숫가에 있는 그 집의 장독대를 보고 짐작하세요. 금방 지은 쌀밥이 그냥 맨밥으로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