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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치마 다 꼬레니아노 - 사도 토마의 불신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자가를 견디어 내시고 하느님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죄인들의 그러한 적대 행위를 견대어 내신 그분을 생각하십시오. 그리하면 낙심하여 지쳐 버리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히브리 12: 2-3) 출처:http://www.ofm.or.kr/작은 형제회 한국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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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죠르쥬 루오-거룩한 얼굴 2011.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심할 수 있는 가장 인상적인 예수를 그리기가 소원이었는데, 이 작품에 는 그의 이런 바램과 열정이 아낌없이 담겨있다. 이런 면에서 그는 근세에 가장 설득력 있는 종교 화가의 한 사람으로 볼 수있다. 출처:http://www.ofm.or.kr/작은 형제회 한국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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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2019년 6월 천주교 주요 행사 201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은 신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43-210-1733 □ 주요 학술발표회와 강좌 작은형제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칸사상연구소는 제21차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발표회를 6월 24-26일(월-수) 사흘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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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헥터 지미라스키 - 예수와 죄녀 마리아 막달래나 201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성서의 장면들을 바 라 보는 평안한 느낌을 받게 된다 눈으로 읽던 성서를 눈으로 바라보는 감회와 함께 관객들이 예수님의 제자들과 한 무리가 되어 예수를 따르는 것 같은 행복한 감회를 느끼 게 된다. 출처:http://www.ofm.or.kr/작은 형제회 한국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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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알브레이트 듀러-헬러 제단화 201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실망을 개신교에서도 겪어면서 성숙한 신앙 ,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바탕을 둔 신앙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성숙한 열기에 빠지게 되고 이것은 그의 성미술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희원으로 이어졌다. 출처:http://www.ofm.or.kr/작은 형제회 한국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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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꼬의 영적인 권고 2008.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친히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당신의 업적들을 드러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비밀을 "자기 마음속에 간직하는"(루가 2,19.51) 종은 복됩니다. 출처 : 성 프란치스꼬와 성녀 글라라의 글(작은 형제회 한국관구 엮음, 분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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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프란치스꼬의생애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일 저녁에 뽀르찌운꿀라에서 임종했다. 2년 뒤 1228년 7월 16일 교황 그레고리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성 프란치스꼬의 유해는 성 지오르지오(Giorgio) 성당에 잠시 묻혔다가, 1230년에 지금의 프란치스꼬 대성당으로 이장되었다. 작은형제회한국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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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비오 2017.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모두들 볼 수 있었다.[11] 그런데 사실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도 마찬가지였다.[12] 카푸친 작은형제회 한국관구의 입회지원자 담당 수사는 "한국에 나온 비오 신부님 관련 책은 대부분 사이비야. 비오 신부님의 기적보다도 영성이 훨씬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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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클로드 모네 - 루앙 대성당 201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기 시키고 있다. "찬양하라 주님을 섬기는 자들아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찬미하라 주님 이름 ,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 까지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시편 113: 1-3) 출처:http://www.ofm.or.kr/작은 형제회 한국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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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베드로를 물에서 건지시는 예수님 201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확실성이 만연한 이 세상을 살아야 할 크리스챤의 지혜을 알리고 있다. 이 작품을 응시하노라면 다음과 같은 주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 말라 " (마태오 13: 27) 출처:http://www.ofm.or.kr/작은 형제회 한국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