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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유여행 / 잘츠부르크 - 비엔나 그 이상의 감동으로 2012.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치면서, 민박집에 선물로 내 놓기도 하고, 함께 묵었던 학생들에게도 하나 씩 건네 주다보니까, 이제 바닥이 났다. 허긴, 이제 돌아갈 날이 얼마 안 남긴 했다. 이 곳 조식은 참 조촐하다. 여느 호텔과는 사뭇 다르다. 우리가 직접 주방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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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빈-벨베테레 궁전-1 2019.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횡무진 쇼핑을 하며 즐겼다. 낮과는 다른 풍경이 우리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고 저녁으로 치킨과 캔 맥주를 사들고 민박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스트리아 세쨋날..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짤츠부르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날씨가 영.. 심상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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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배낭여행의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스압) 201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인 민박집은http://www.euronight.co.kr/ 여기에서 검색 !! * * 처음 비행기 타고 도착하는 나라의 도시의 숙소는 예약하는게 좋아 * 추천여행지 독일 뷔르츠부르크 Würzburg 너무너무 좋아서 3번이나 다녀온 곳이야 !! 한국인한테는 아직 잘 알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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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풍경 2009.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민박 등 숙박시설로 알프스는 세계적인 관광지, 휴양지로서 번영하기에 이르렀다. 〔지질〕 알프스는 중생대에서 신생대 제3기에 걸쳐 있었던 알프스 조산운동(造山運動)으로 이루어진 지질구조이다. 산맥을 구성하는 암석은 산맥이 뻗은 방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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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여행 3 - 왕실 맥주집 호프브로이 에서 독일 현지인들과 맥주를 마시다! 201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람은 민박에 투숙중인 여자애 방으로 가서 돌아올줄 모르네... 나중에 들으니 오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혼자서 여행중...전혜린의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의 무대인 슈바빙 Schwabing 는 끝내 못보 고 내일 아침 일찍.... 잘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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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2006.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인스부르크 - 이탈리아 베네치아 - 피렌체 - 로마 - 나폴리 - 폼페이 - 카프리섬 - 소렌토 - 피사 2005년 3월17일-3월27일 : 스웨덴 웁살라 - 스톡홀름 - 예테보리 - 말뫼 - 덴마크 코펜하겐 - 프레데릭스,프레덴스보르,크론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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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남자신사장]2005년도여행기! [남바14] 계획적인 무계획여행이란?? 2008.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안 어딘가에 제조창고가 있는게 분명하다.... 오랜만에 민박집에서 맘편히 노가리 까며... 웃고 즐겼던 시간이다.... 주인...푸념도 늘어놓고... 원래 계획대로 내일 짤츠부르크를 갈 생각이라고 말하자 짤츠부르크는 뮌헨에서 가는게 더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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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그라쯔 201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짤츠부르크로 가기로하고 내일을 기약했습니다. 아,그것이 엄청난 손실의 서막인 것을 그때는 몰랐습니다.드디어 소설 제목처럼 추락하기 시작한거죠. 그라쯔는 참 심심한 도시였습니다.한나절이면 모든 걸 충분히 다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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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6 - 노팅힐에 내려 포토벨로 벼룩시장과 트래블숍을 찾아가다! 2017.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교외 몬드제 나 체코 체스케 부다예비체 처럼 집들이 파스텔 톤 으로 예쁘게 칠해져 있어 정감이 가는 동네입니다! 그런데 도중에 오른쪽에 무슨 종이쪽지가 무수히 붙어 있는 가게가 있어 이 곳이 휴 그랜트의 여행 서점인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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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유럽 배낭여행기 - 오스트리아편 마지막 이야기(좀 길어요^^*) 201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으로 외관만 보고 패쓰.. 반나절의 짧고 아쉬운 짤즈부르크 여행을 마치고 빈으로 다시 되돌아갔다. 내일은 마지막 일정이...궁전은 요전날 샀던 시시티켓으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민박에서 들으니 쇤부른은 인기가 많아서 관광객들이 많이 오니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