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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지내다 왔습니다 200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10월에 간다는게 금년에 갔네요 역시나 두분의 배려로 아주 즐거웁게 지내다 왔습니다. 아주 훌륭한 추억거리도 생겼구요 4시간 행방불명사건! 밋밋한거 보담은 가슴졸인것도 추억거리가 되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뵐께요 용인에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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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주일간 잘 지내다 갑니다. (^-^)/ 201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왕이면 모내기를 같이 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이번에는 작목잔에 있을 때에는 전자기기를 좀 멀리 하고자 사진은 많이 못찍었네요. 어제 출발해서 원주에 잘 도착 했습니다. 시간 나면 또 들리겠습니다. 작목반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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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다 오시길... 죄송^^; 200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름에다 이번주도 또 그렇군요. 계속 죄송할 일만 생기네요, 널리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나름 대로 최선을 다하고 살 고 있는데 늘 조금씩 부족한 듯 합니다. 그럼 전원 밤에 사고(?) 조심하고 제 몫까지 즐겁게 지내다 오시길 바랍니다.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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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주차 나는 누구인가? (7/22~27)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 달라지니까 아침마다?저녁마다?시간을 정하고 안기가 어려웠어요.. 첫날은 아침 등교길에 안아주며 "잘 다녀와~~조심하고 즐겁게 지내다와!"했더니 "응!엄마 안녕!" 둘째날은 실패! 잘때 토닥이면서"엄마 미션 실패다"라고 말했더니 까르르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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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톡을하던 전화를 하던...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하지만 무심한놈같으니라고...엄마가 이렇게 열심히 편지쓰는구만 편지받으면 연락해라 다이렉트로 나가는수가 있다 ㅋ ㅋ 피곤하기도하고 이래저래 신경쓸일 많겠지만 잘 지내다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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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정수씨~^^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내보자고 말해줬어. 자기도 이제 조금만 견디면 되니 힘들어도 맘 단디 묵고 화이팅해요~ 밥 잘챙겨먹고 몸 건강하게 잘 지내다 만나요 내사랑 잘자고 좋은 꿈 꿔용~ 내일은 엄마 퇴원날이라~시현이 데려다 주고 바로 진영 가야할듯하네 7시에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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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잘 지내다 갑니다. 200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주 내려온지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비록 많은 회원님들은 만나 뵙지 못했지만~ 좋은 추억 가지고 다시 윗동네로 복귀합니다. 잘들 지내시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겠죠~~ 그럼 건강들 하시구요~~~ 잘들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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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가정의 특징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서를 기다리는데, 앞에 선 사람들과 베드로 사도가 나누는 대화가 들려오더랍니다. “지상에서 큰 과오나 오점 없이 잘 지내다 오셨습니까?”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한번 열심히 살아보려고 발버둥 치며 살아왔습니다.” “아직도 많이 미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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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호형 잘지내다 널러와여^^ 200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여 다들넘해요 덕호형만날쯤에연락쩜해달랬더니 잘갔나 몰겠네여 형의'양손하늘위로' 골세레모니가 그리울그얌 ㅡㅡ ㅜㅜ ^^ 건강히 잘지내다 일욜날 꽁차러와요 나나미 파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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