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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자는 병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병이 걸렸나... 몇 년 동안 못 잔 거 다 자고 있는 것 같아요. 자리에 누우면 바로자고, 자도자도 졸립고.. 밧데리가 달랑달랑 하네.. 밧데리 갈아야겠다. 비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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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창세기 4장 1절~12절)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걱정하며 고민하느냐, 그것이 지나쳐 병이 되고, 그 것 때문에 잠 못 이루며 죽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미국에서는 하루...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했는데 잠 못 자는 것처럼 괴로운 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잠을 못 이루면서까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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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다깨면 다시 못자는 병이 있는듯 2018.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께 2시간 자고 깨서 못잠. 어제 저녁먹고 바로 졸려서 자고싶었는데 애매하게 깰까봐 1시 넘어서 잠들었지만 오늘 또 5시에 깨서 못잤네요? 이렇게 3,4일 잘 못자다가 주말에 잠들면 13시간 자고 이런거 반복. 왜 이럴까요 자다깨면 못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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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릴) 잠 못 자는분 계신가요? 201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왔네요. 유중식구들 생각나서 한명 드림하려고 가져왔어요. 술 한잔 하실분 손들어 주세요. 1.5L 라고 하나요? 여튼 그 병으로 하나예요. 이거 받고 차비 아깝지 않으신분만요. 제가 보낼택배가 많아서요. 택배아찌 내일 1~2시 사이에 오신다니 그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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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자는 밤... 2009.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려워 못 물으셨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엄마가 그런 어려운 질문을 다른 딸들 냅두고 하필 나한테 하는게 원망스럽다... 물론 수술하면 안되냐고, 하고싶다고, 의사한테 말했었다... "폐암"인지도 모르고 눈이 잘 안보인다, 전에 없이 쉽게 피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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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자는 애기천사잉잉..너무 힘들고 분하지만 꼭 승리 한다..^^*..조계사앞 피방서 오전6시 200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쥬 병 나발을 해야 잠을 푹 잘가..? 이렇다가 폐인이 돼면 어케해....ㅠㅠ..너무 고민이 돼네요... 우리가 아무리 모이고 떠들어도 아무 생각 없는 명박이랑 졸개들.... 그러나 가을이 돼면서 동지들은 주변 환경이 너무 나쁘고 휴휴휴휴휴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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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이상 지속되는 심한 기침으로 잠을 못자는 환자 201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을 못자는 환자 2017년 2월 중순에 독실한 기독교 권사님이 어느분의 소개로 내원하셨다. 주소증은 감기만 들면 심한 기침을 하는데 아무리 내과, 이비인후과를 다녀도 떨어지지가 않는다고 하신다. 그래서 CT를 찍어보았는데 이상이 없고 기관지염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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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 잠 못자는 날콩. 200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리멍텅하던게 밤만 되면 말짱해지니... 어디서 이런 병이 난건지..누구 닮아가는건가 -_-+ 요새 욜라 바빠서 카페 죽돌이 변신...태클들어오니 감당을 몬하겠네. 우어어엉 ㅡㅜ 모두 꿀맛 같은 잠을 주무시기 바랍니다. -- 날밤 깔지도 모르는 날콩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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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된 불면증에서 벗어나 잠 잘자는 방법을 찾고.. 201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면서부터 인듯합니다.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버티면서 언젠가 내 자리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로 견디면서 의도치 않은 잠못자는 병이 생긴것 같습니다. 매일밤 거의 잠을 못이루고 제가 다른 병력으로 인해 새벽에 한두번은 화장실을 가는게 습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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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 러시아의 古都 수즈달과 잠 못 자는 기막힌 사연~ 2009.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슷한 병을 진열해 놓고 판매한다. 60루블[2400원 정도]~ 꿀로 알고 구입한 것은 11.5도의 수즈달에서 생산된 특주~ ㅠㅠ 눈이 내리고 노면은 질퍼덕거린다. 눈 속에 파묻힌 바퀴달린 배낭과 캐리어는 굴러가는 게 아니라 끌려간다는 표현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