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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vs. 푸코의 진자 2016.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의 이름 vs. 푸코의 진자| 함께읽고 빨간풍뎅이 아마 잘쓴 감상문이란 일단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 줄거리나 내용을 요약하고 거기에서 받은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그 책에 대한 장점과 단점으로 분리, 정리하고 그것을 토대로 막판에 가벼운 비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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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꽃밭에는~~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애는 힘이 좀 없어보여요 단풍들이 떨어져 싹이나면 뽑았는데 지금은 잘 키워 옮겨심어줍니다. 몇그루 관리중이예요 이 장미의 이름은 벨렌슈필이래요 빨간 양귀비속에서 수줍게 핀 양귀비 ~~ 이 아이도 양귀비 버들마편초~~많이 폈음 좋겠어요 작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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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이여... 200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장미의 이름'을 책으로 먼저 보지 않고 영화로 봤는데염.. 정확히 말하믄 영화는 아니구 비디오로 본거지만..^^;; "장미의 이름으로"이구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그 더 록에도 나온 카리스마있는 멋찐 배우.. 가 등장하는.. 영화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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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200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무시무시한 그 가시들.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이름을 머릿 속에 새기게 되는 일, 독서가 주는 즐거움이다. 2. 장미의 이름은 추리소설이다. 수도원에서 이루어지는 살인사건에 대해 윌리엄수도사가 탐정역을 맡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을 기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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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을 읽고 2007.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전에 읽고 보물처럼 간직하는 책이 있다. 상하권으로 되어있는 옴베르토 에코의 소설 "장미의 이름이다." 지루하게 엮어져 가는 소설 속에서 참으로 귀한것을 가슴에 새길수 있었는데 우매한 인간이 범할수 있는 우상 같은 범죄가 바로 그것이었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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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2016.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중세의 한 이탈리아 수도원에서 일어난 끔찍한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의 장편소설 『장미의 이름 세트』.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과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과 저자의 해박한 인류학적 지식과 현대의 기호학 이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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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림] 장미의 이름으로 외 1편 (시와소금 2013년 여름호) 201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의 이름으로 외 1편 해 림 담장과 담장 사이에 오월과 유월 사이에 붉은 장미가 피었습니다 장미의 이름으로 꽃 피우고 싶은 소녀들이 하늘에서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붉게 피는 장미의 붉은 빛깔이 붉게 피는 맨드라미의 붉은 빛깔과는 무엇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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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갠달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세랑 🐯4월 10일 ~ 13일 - 내가 되는 꿈, 최진영 14일 ~ - 파친코 1 🐯5월 22일 - 칵테일, 러브, 좀비, 조예은 🐯6월 장미의 이름은 장미, 은희경 고독사 워크숍, 박지영 🐯 7월 4일 - 작별인사, 김영하 🫶🏻🫶🏻🫶🏻 15일 - 노랜드, 천선란 31일 - 친밀한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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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으로 201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의 이름으로 소설가는 오늘도 아내의 가계부에서 2천원을 빼어든다. 정확히 말하자면, 오늘도는 아닐 것이다. 어제는 처제의 지갑이었고, 그제는 아들놈의 용돈기입장에서 였으니까. 그리고 더 정확하자면, 훔쳤다. 오늘의 구원자는 단연코 아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