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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주네집입니다. 201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있고 아름다운 집과 조경을 보기만 하다 저희집도 올려 봅니다. 사랑채는 제가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고 본채는 거래처 분들과 대화나누며 차마시는 장소로 사용중입니다. (사진은 본채입니다.겹집이고 20평입니다.) 상량문에는 丁卯年(정묘년) 이라고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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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마웠습니다 202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은 전주 유씨로 도승지(都承旨)로 증직된 유복기(柳復起)의 딸이다。 임산물 판매장(10:18) 2년전에 오를때는 코로나라는 역병 때문에 문이 굳게 닫혀 있었는데 이제는 사람들의 왕래가 있는지 음악소리도 요란하고 사람들도 보인다...다들 잘되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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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서 보내는 소식 -남도삼백리길(접치제~계월이문 순천향매실마을)- 201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아름다운 집을 만납니다. 아스팔트 길 옆의 토막 밭에는 베고 남은 [메밀]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접치재에서 약 500m를 내려오니 왼편으로 두모마을의 입간판이 보입니다. 그리고 오성사의 이정판도 보입니다. 도랑에는 졸졸 물이 흐르고 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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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산줄기를 찾아서 - 한남정맥 12구간(국사봉ㆍ도덕산ㆍ관해봉ㆍ칠장산) 2016.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처럼 아름다운 집들... 정맥은 이곳에서 한우농장을 끼고 야릉을 따르다가 왼쪽으로 2차선 아스팔트도로에 내려선다. 그리고 노인회관을 지나 38번 국도 안성 - 장호원간 갈림길, 오른쪽으로 도로를 건너 올라선 삼죽면사무소와 나란히 있는 복지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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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정모에 띄우는 영상편지 2009.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적입니다. 주거니 받거니... 아름다운 마음들이 오가는곳 택지를 찾아 아름다운 집을 짓는것도 좋지만 과연 사는게 무엇인가...경사스러움에만 소란함을 더하지 않고 아픈 맘들도 돌아볼줄 아는 아름다운 만남의 전주조가 되길... 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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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나무학교 창곡님 집에 도착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를 건네후 "저...화장실에 좀..." "얼른 갔다오쇼" "휴~~" 전주에서 고바우님이랑 여명님이랑 만나서 임실 창곡님댁으로 갔다...조금 더 가자니 창곡님네 아름다운 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디 집 뿐이랴 집을 지키는 **도 있었으니... 사람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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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설치한 벽난로(화목난로) 세가지 201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고 전주와 광주에서 현장을 방문하셨습니다. 난로 뿐 아니라 주택에도 관심이 많으셨습니다. 왼쪽의 하얀셔츠 입으신 분이...옮겨 연도 설치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눕니다. 신축되는 집마다 난로 굴뚝이 올라갑니다. 이 동네에서 레드불이 선전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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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간 사람들 201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아름다운 집이란 생각에서 농가주택과 대지 150평을 3,500만원에 샀다. 현황도로는 있지만 지적도 상에는 도로가 없는 맹지란 것과 시세보다 턱없이 높은 가격에 샀다는 것은 나중에야 알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남편 이중희씨로부터 "이것도 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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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청주] 기구한 운명 - 반 영억 신부 201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튼튼하고 아름다운 집을 짓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은 낡은 집을 허무는 일이었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외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새로운 창조를 위한 파괴를 예언하십니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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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아래 하룻밤, 한옥스테이 2015.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경 / 전주 학인당 본채(백범지실) 5. 논산 명재고택 | 명품고택 조선 숙종 때 학자인 윤증 선생의 가옥으로, 그의 호를 따서 명재고택이라 불린다. 그는 임금이 무려 열여덟 번이나 벼슬을 내렸으나 일체 사양했을 만큼 성품이 대쪽 같았다고 한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