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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기 곰솔) 계곡과 종일 함께 한 하루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섯을 이야기 하네요. 곰솔과 함께 발견했던 그 버섯의 크기가 1년이 지나서도 잊혀지지 않게 하네요. 딱 이 맘때 였지요^^. 올해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보았습니다. 계곡에 도착하였습니다. 삼삼오오 원하는 놀이를 찾아 슬슬 예열을 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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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얽힌 이야기 200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에는 같은 머리, 같은 옷을 입은 훈련병들 속에서 내무반은 커녕 소대건물마져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조교에게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안경을 맞춰줄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이 전부였습니다. 그로부터 눈으로 인한 고문관의 생활은 비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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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학술제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님 조교님 모두 참석 (8명) ● 1부 행사 (10시~11시 30분) 6.한마음 학술제 좌석은 G열 전체임(24명) 나중에 중앙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전체 사진 촬영 7 . 점심 후 한옥 마을 투어. ● (11시 30~14시) ○ 점심은 비빕밥 과일 떡으로 식사. ○점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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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7. 9. 12회기]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와 조교의 느낌이었습니다. 훈이가 시키는 대로 준비물을 꺼내놓았고, 훈이가 슬라임 만들기를 주도했습니다. 물 조절을 할 때 집중하는 동그란 눈, 풀을 저을 때 애쓰던 팔목이 인상깊었습니다. 활동 끝? 설명서에 적혀있는 재료들을 다 넣은 후 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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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기 1주차 스케치 202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시간 동안 단 1분도 쉬지 못하고 강행군으로 내달렸습니다. 😱😱😱 심지어 네 명의 품앗이가 올출하여 마치 조교(??)처럼 계속 달라붙어 이야기하는 바람에 아무도 쉴 수 없는 분위기!! 10시가 되기 조금 전 하나둘 다리가 풀려 주저앉으시는 122기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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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1,2등 인생은 돼도 3,4등 인생은 절대 안 됩니다./ 누가복음 16:19-31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조교가 주전자에 찬물을 담아가지고 팔을 벌리고 있는 우리 등에다가 찬물을 뿌렸습니다. 그 시간이 얼차례를 받는 우리에게는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제가 근무했던 부대는 군기가 세기로 유명했습니다. 청와대를 지키는 부대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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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조교님 질문 부탁드립니다~ 200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행정조교님께 찾아가서 이야기를 햇어야 하는데~~ 어제 예비군 훈련 끝난뒤 시간이 안 되서~~ 집에 왔습니다~~ 월,화요일에만 수업이 있고요~~ 졸업논문 명단에 빠져서~~ 상의를 드리고 싶은데여~~ 언제쯤 되는지요~~ 이메일 보내려는데~~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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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갠적으로 훈련소때 폰,tv없는 나름의 재미가 있었음ㅋㅋ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나면 둘러 앉아서 연애썰,대학 생활, 사회 생활 썰 풀고 나이 좀 있는 형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이런 저런 고민 이야기 하고 조교랑,간부 몇몇 눈에 띄는 훈련병들 성대모사 하면서 놀고 주말에 전투휴무 주면 침상에 둘러 앉아서 마피아 게임하고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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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5. BTS의 삶? 심판 받는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자 조교가 뒤돌아 보고 그렇게 말한 예비군을 향해 “너! 나와!”하고는 그 예비군도 야단을 치며 기록하고는 결코, 대충대충할수 없음을 지적해 주었습니다. [예레미야 2:32] 처녀가 어찌 그의 패물을 잊겠느냐 신부가 어찌 그의 예복을 잊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