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museum과 만나다-국립고궁박물관 편 -5월 20일 1부/ 2부 (8-9세) 각 6명 선착순마감!! 200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관람연령 : 2007년 기준 8세-9세 6. 좌석배정 : 교육프로그램이므로 좌석의 의미없음!! 7. 티켓수령 :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예약확인(입금자명/닉네임) 후, 직접수령!! 8. 신청마감 : 선착순 각 6명 신청시 자동마감!! 9. 공연문의 : ***-****-****...
-
museum과 만나다-국립고궁박물관 편 -5월 12일 1부/ 2부 (10-11세) 각 6명 선착순마감!! 200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관람연령 : 2007년 기준 10세-11세 6. 좌석배정 : 교육프로그램이므로 좌석의 의미없음!! 7. 티켓수령 :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예약확인(입금자명/닉네임) 후, 직접수령!! 8. 신청마감 : 선착순 각 6명 신청시 자동마감!! 9. 공연문의 : ***-****-****...
-
museum과 만나다-국립고궁박물관 편 -5월 12일 1부/ 2부 (8-9세) 각 6명 선착순마감!! 200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관람연령 : 2007년 기준 8세-9세 6. 좌석배정 : 교육프로그램이므로 좌석의 의미없음!! 7. 티켓수령 :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예약확인(입금자명/닉네임) 후, 직접수령!! 8. 신청마감 : 선착순 각 6명 신청시 자동마감!! 9. 공연문의 : ***-****-****...
-
2009년03월09일(월)~03월13일(금) 방콕/파타야 5일 해외여행 2008.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종묘와 선인장정원, 코코넛과 망고농장, 식물원이 조화롭게 꾸며진 아름다운 곳으로 특히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전통타이민속공연과 코끼리 쇼는 농눅빌리지 관광의 최고의 볼거리라고 할 수 있다. 석식(씨푸드)후 호텔투숙...
-
museum과 만나다-국립고궁박물관 편 -4월 28일 1부/ 2부 (8-9세) 각 6명 선착순마감!! 200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관람연령 : 2007년 기준 8세-9세 6. 좌석배정 : 교육프로그램이므로 좌석의 의미없음!! 7. 티켓수령 :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예약확인(입금자명/닉네임) 후, 직접수령!! 8. 신청마감 : 선착순 각 6명 신청시 자동마감!! 9. 공연문의 : ***-****-****...
-
당일치기 고궁 순례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예약 시간이 오후로 잡힌 관계로 계획에도 없던 서울 관광을 하게 되었다. 자주 서울 나들이를 하면서도 한번도 가본 적이 없다는 사실에 나 자신조차도 깜놀 했던 궁궐나들이를 하기로 했다. 6시20분 서울행 고속버스에 올라 도착하기까지 아주 푹...
-
발도행 9월9일(목) 역사문화의 길 따라 덕수궁에서 광화문까지 - 역사야 놀자! ^^| 2010.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리 예약해야된다며 어느 남자직원이 정색을 하며 말려서 상당히 기분이 나빴네요. 들어가려는 액션조차 취하지 않은 사람을 (말로)떠밀듯이 대하는 건 기본 인격의 문제라고 생각함. 아마 점심시간이어서 그랬던 것으로 보임. 배고팠나? ^^ 아마 인격이...
-
museum과 만나다-국립고궁박물관 편 -4월 29일 1부/ 2부 (10-11세) 각 6명 선착순마감!! 200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관람연령 : 2007년 기준 10세-11세 6. 좌석배정 : 교육프로그램이므로 좌석의 의미없음!! 7. 티켓수령 :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예약확인(입금자명/닉네임) 후, 직접수령!! 8. 신청마감 : 선착순 각 6명 신청시 자동마감!! 9. 공연문의 : ***-****-****...
-
2018년도 답사예정지 2017.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 " 종묘답사 " 4. 분단의 현장 DMZ를 찾아서(신분증지참) 5. 임금들이 가장사랑한 궁궐 " 창덕궁 봄꽂맞이 답사 " (입장료 4,000원) 6. 생태계의 보고 강북구 우이령 도보답사(사전예약 및 신분증지참) 7. 인문학기행 『 선의(宣懿) 』 - 영조의...
-
경복궁의 가을-2012.11.05.월 201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덕궁과 종묘를 관통하는길인데 주변에 높은 담벼락 뿐이고 아무것도 없었다. 어렵게 창경궁을 찿아왔는데 후라이 탁~~이다...올 가을 창경궁 탐방은 물건너가고 내년을 예약해도 직업을 바꾸지 않는 이상 창경궁을 탐방 할 기회는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