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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께서는 길을 가시다가 세관에 앉아있는 레위를 보시고 “나를 따라라”(마르2,14)고 말씀하셨습니다. 레위는 마태오라는 세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세리는 세금 징수를 위임받은 사람입니다. 세리들은 이스라엘 사람으로 이스라엘을 식민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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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월 17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큰 위로와 희망이 되는지 모릅니다. 주님께서는 병든 이와 죄인, 레위를 부르신 것처럼, 풍파에 얼룩지고 빛바랜 우리도...치유되도록 봉사하여야 합니다. 우리 주변의 올바른 길에서 벗어난 이웃을 배제하거나 분리하지 말고, 그들과 한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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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두신 기쁨 608 | 나은혜 | 주님께서 오실 길을 예비하라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게 보인다. 그렇게 교회 사람들을 정죄하면 전도 길이 막히기 때문이다. 그런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사람인 것이고 내가...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열심히 선교하시는 의사 장로님께서 본인은 죄인이라서 천국 문턱에라도 꼭 들어가기를 사모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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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7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고 주님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이라 부른다면 네가 길을 떠나는 것과 네 일만 찾는 것을 삼가며 말하는 것을 삼가고...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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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토."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2, 17)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먼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죄인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간절한 사랑을 각인시켜 주십니다. 오늘도 죄인들에게서 새로운 길을 만드시는 주님을 따릅니다. 사라지지 않을 영원하신 사랑과 함께하는 오늘의 행복입니다. 죄인들의 기쁨이며 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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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 순례길 2코스 생명의 길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길 위에서 이루어졌던 천주교 박해의 역사를 생각해보고 순교자들이 추구하고자 했던 가치는 무엇이었을 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가회동성당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7 가회동 성당은 한국 천주교 최초의 선교사인 중국인 주문모 신부가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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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인이요 교만한 자입니다. - 심령이 가난한자입니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서운 죄인이었다고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라는 사람이 크리스챤이 되는 것을 보면 심령이 가난한 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유대 사회에서 보면 참으로 복 받은 자이었습니다. 그는 머리가 뛰어나고 학식이 있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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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0:11-16 죄인들의 곤고롤 근심하시는 하나님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고- 선지자를 통해 전달된 여호와의 신랄하고 엄숙하면서도 인정어린 책망이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왔다. 백성은 자신들의 길을 뉘우쳤고 그들의 회개가 진실했음을 증명하는 열매를 맺었다.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문자적으로는 “마음이 쪼그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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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길에서 누가복음 18:32~33, 38 [18:32]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겠으며 [18:33] 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18:38]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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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토."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2, 17)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먼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죄인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간절한 사랑을 각인시켜 주십니다. 오늘도 죄인들에게서 새로운 길을 만드시는 주님을 따릅니다. 사라지지 않을 영원하신 사랑과 함께하는 오늘의 행복입니다. 죄인들의 기쁨이며 죄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