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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캠핑투어 사진 및 후기 2005.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팔한가?? 중대장은 제대했겠지?? 만년김하사는 진급했는지.. 궁금했지만.. 변한게 없는 내 자신이 부끄러 위병소 멀리 지켜보며 잠시 옛시절을 회상했다.. 양평터미널로 이동 휴가 출발때마다 복귀때마다 꼭 들러야했던곳.. 기쁨과 슬픔이 교차했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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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엘리트층의 탈북수기...(+매우스압,슬픔주의,집중주의) 꼭읽어보세요..시간이아깝지않아요... 201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중대장이 다른 생각을 할 틈이 없이 배낭에서 술과 담배를 꺼냈다. 그날 일부러 술을 세잔이나 마셨지만 취하지 않았고 소대장 이불을 쓰고 누웠지만 잠도 오지 않았다. 순찰근무 교대는 한 시간에 한 번씩 하였고 초소로 나갈 때마다 병사들은 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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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스로틀 솔로 전국일주!(2007.1.19~1.23) 2007.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찾기가 엄청 쉬워지네요 밝을때까지 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달리다가 도착한 상륙해안지역입니다... 동해안쪽 국도에 수많은 갈매기들 죠낸 달려서 강원도까지 왔습니다~ 국도 주유소 화장실에서 한컷 삼척을 지나 풀스로틀로 동해까지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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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후임병 201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야 중대장은 탈영신고를 결심했지. 그런데 말야..." "그런데 뭡니까?" "저녁 8시가 다 되어갈 쯤 탈영한 이등병이 넋나간 표정으로 뒷산 계곡길을 따라 취사장 쪽으로 터벅터벅 걸어 내려 오더라는거야. 그걸 취사병이 발견하고 부대에 신고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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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격전지 박진지구 전투 현장을 찾아서 201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중대장 슈미트중위여서 뒤에 [슈미트부대]라 불리었다. 대곡마을 주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이때 미군들이 황씨굴에 은신하며 싸웠는데 미쳐 피란을 못나갔던 사람들이 그들을 숨겨주면서 밥도 해주고 보호했다고 한다. 당시 기록을 보면 인민군은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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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탈북스토리 (북한엘리트층 탈북수기) 201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중대장이 다른 생각을 할 틈이 없이 배낭에서 술과 담배를 꺼냈다. 그날 일부러 술을 세잔이나 마셨지만 취하지 않았고 소대장 이불을 쓰고 누웠지만 잠도 오지 않았다. 순찰근무 교대는 한 시간에 한 번씩 하였고 초소로 나갈 때마다 병사들은 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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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박후기)전방부대에서 이병의 면박은 최초라고 합니다. 201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들은 찾기가 힘들다고 행정관께서 부대근처인 김포대학 앞까지 아들은 짚차로 보내주었습니다. 09:15경 아들을 태운 짚차가 김포대 정문에 도착 아들을 태워준 해병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아들과 그렇게 바란던 상봉. 엄마는 울고,나도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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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미국인으로 재밌게 살고 있는 제 인생 경험 공유 (해외 취업, 해외 유학, 장학금 등..) 201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중대장 할 때 병사들 피자 사주거나 하는 등 비용 빼고는 모두 저축.. 제대 시 5천만원 정도 saving.. 이게 나중에 미국에서 집살 때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학때 토익 시험 200점대로 영어포기자 여서,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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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없는 군대 공포소설(스압주의) 2020.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보았다. "중대장님.." 그는 고개를 돌려 나를 불렀다. 그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는데 나는 아무런 말도 내뱉을 수가 없었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한 쪽 입꼬리를 올리고, 진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는 그의 표정에서 나는 알 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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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친일 - 팔로군 토벌은 반공이 아니라 친일의 증거 | ☞박정희 친일.좌익 200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설부대설이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일제 시기 박정희는 일본 관동군에 있었다고 하지만 겨우 중대장급에 불과한 인물이었다. 당시의 기록에서 그의 행적을 찾기가 어려운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므로 두 번째 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