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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과제입니다. 2018.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을 가져와서 얘가 색을 구분하질 못하나 의심했었지. 그래서 오늘 안과 가보니까 적녹색약이라고 하더라고.” “엄마, 맞다 찬효 적녹색약이래.” “적녹색약? 그게 뭔데? 색맹이야?” “아니, 색맹은 모든 색을 구분 못 하는 거고, 색약은 그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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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국서공동체의 삶 2009.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성훈 님 내외와 큰형님 내외분께 감사드리고 자은 누님 봉덕 매형께도 감사드립니다. 내구 혜란씨 부모님, 그리고 찬호가 찬효 아빠라 차칭하는 양반 그리고 광주누나도 반가웠습니다. 인천 경숙이 엄마 아빠 함께 즐기고 서울 오가는 운전까지 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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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ㅣ스㉠ㅏ좋㉢ㅏ。그러나>_<연하는싫다T^T♡#NO.79 200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본난.. ...... ..눈물을..흘리는걸...입술 깨물곤..참았따.. .. " .............. " " ...언니..아니 선배..저좀봐요.. "-찬효 .. 옥상.. ........ " ..왜........ " " ...나..우민이오빠 포기해요..^-^... 후훗...언니가 돌아왔거든요........ 선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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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판이네... 201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우찌 게맛을 알끼고? 오늘 게문분은 모도 열명이다. 네명이 못문는데 참 아쉽다. 동철이가 준비하고 불러주어 고맙고, 찬효와 갑한이의 차도 참 고맙다. 쐬주 덕분에 비응항에서 차에 오른후 깨어나니 진주다. 동철아 게 잘묵었다. 내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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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ㅣ스㉠ㅏ좋㉢ㅏ。그러나>_<연하는싫다T^T♡#NO.66 200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잘된일같아요.. 저도 저번에 울컥해서..화낸거 너무죄송해요..... 후회한거있죠..좋은언니동생해두.되죠..?..후후......... " 찬효..맞아..?ㅇ_ㅇ.... 왠일이얏............=_=... " 니..몰골좀....단정하게해라.. " " ..칫........할꺼야.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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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ㅣ스㉠ㅏ좋㉢ㅏ。그러나>_<연하는싫다T^T♡#NO.56 200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커덩... " 누구얏.-_-+ "-빨간머리소녀 " 나다..니들뭐하냐.. " ... .... 정우민..???? " 아무것도안해..^-^우민아왠일이야.. 찬효가 찾던데.........찬효.. "-유라 " 됬어....담배피려고온거야.. 옥상 뜨거워서.....니들 별개아닌것같은데.. 누구 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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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ㅣ스㉠ㅏ좋㉢ㅏ。그러나>_<연하는싫다T^T♡#NO.21 200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시끄러워지는 운동장.. " 어머...권시준오빠 아니야? 안녕하세요^-^저 아시죠 신찬효라구해요~>_< " 찬효의 미소는 정말 이쁘다!.. 찬효는 시준이<언제부터시준이?!-_>를 보며.싱긋웃어보이고.. 시준이는 짜증난다는 듯이..날이끈다;; " 가자^-^ "-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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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모임일지 201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이 이렇게 7넘이 모여서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산은 멀리서 망산 하기로 하고 벌교 꼬막먹으러 가자고 하여 10:30분에 찬효차가 앞장선다. 올 때 음주운전을 대비해서 방장차와 2대에 분승해서 시작부터 약간 김은 빠졌지만 출발하니 화창한 날씨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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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울릉도 모임 - 후기 201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항하는 포항이 처음이다. 어둠이 채 걷히기도 전인 새벽 다섯시 매번 그 장소 공설운동장 주차장에 마누라를 배웅하는 찬효가 술이 떡이 되어서도 (지역 유지 노릇 하느라고 술 접대 해야 되는 곳이 많은 모양이다) 나타났는데 천하의 일종기사 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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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였니?난몰랐어,,(1~10) 2006.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떈 몰랐지만,,,지금 알게 됬어,, 니가 그때 한 말,,, 그떈 니가 장난인줄 알았지,,, 진짜인줄은 몰랐어,.,미안해>-찬효- "나영아~오빠왔다~" 날 교문에서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 우리 남편 얼마전에 결혼한 신혼부부이다.,ㅎㅎㅎ 너무너무 잘해주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