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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 주최 "퐁듀번개후기".. 입뉘다! (오늘은 케로로버전으로다가 ㅋ) 200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바른 닉넴 사용을 생활화하는 구우~랍니다ㅎㅎ) 덕분에 좋은시간이었습니다 ^^ 그리고 주최하여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창룡이~~ 욕바때이~~ 누님께도 안부를.. ^^; 항상 번개때 뵈어도 인사외엔 대화를 나눠본적이 없는 쿠키맘님 ㅎㅎ 이번에도 얼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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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권력은 반드시 최후가 비참하다 .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옷만 입었어두 빨갱이로 몰 정도로 이를 갈앗던 김 창룡이가 오직 한명만 극진히 대햇는데 바로 지 한목숨 살겟다고 동료들 명단 다 팔아 사형직전 추한 목숨 건진 박 정희 [ 당시 빨갱이 , 남로당원 ] 엿다 . 박정희는 어떻게 처신해야 권력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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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기 짝이 없는 김 창룡에게 2006.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룡아. 너는 끝이 없구나. 차 중락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네 블로그 열고 나서 나는 뒤집어 졌다. 김 창룡이가 또 해냈구나!. 끝 없는 네 열정 참 부럽다. 참 고맙다. 더욱이 이 잡놈에게 방을 하나 내주고. 전세 살다 집 한칸 마련 했을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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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의 요리벙개 2007.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송...ㅠㅠ... 언제나 그랬듯이 쿠키맘님의 요리솜씨에 감탄하고, 따뜻한 밥상에 기분좋아지는 저녁이였습니다....^^ *운영자창룡님, 오늘도 힘쓰는 반죽에 투입되시고 수고많으셨어요~ *요리벙개 단골 배고파님~이제 칼쓰는것도 숙련되시고, 요리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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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 주최하신 부산대 '심' 후기 2008.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는 밤에 오랜만에 벙개덕분에 부대까지 오게되었담니다 부대쪽 지리를 잘 모르는 바람에 ㅎㅎ 알고보면 방향치 라서 창룡님께서 걱정 되셨는지 마중을 나오셨네요 감사하게시리~~ 8분정도 지각을하고 도착하니 거의 다오셨더군요 차례차례 음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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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 님 주최 대단한 요리모임~ 200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컴퓨터로 옮기는데 오래 걸려 후기를 일찍 적고 싶었으나, 늦어버렸네요. 혹시 마지막은 아니겠죠? ^^;; 먼저 주최를 해주신 "창룡" 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리를 위해 애쓰신 "쿠키맘"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정에 박수도 보내고 싶습니다.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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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의 요리번개. 2008.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침. ㅎㅎ 너무나 사랑받는 반찬 3총세트죠. 먹다보면 밥 한공기에 반찬 세접시 먹게되는... 쓸만한님이랑 라미나님 그리고 창룡님과 함께 김밥 다시 풀어서 요것들 넣고 다시 말아서 먹었어요.. 그럼 꼬마김밥...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밑반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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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의 4/14블랙데이 칠보락 번개후기 2007.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남동에서 연산동까지..헉헉.. 칠보락 위치는 어찌나 복잡한지ㅋㅋ스타박스 주위를 20여분 빙~돌며 헤메고 있는데 친절한 창룡님께서 마중을 나오셔서 드디어 도착! 미누야사님과 월운님,작은앙마님께서 미리 도착해 계셨고, 뒤이어 세계일주하기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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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 주최 와인번개 후기 200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그래야겠습니다. (물론 휴직중이라 급여가 안 나오는 관계로 그 종종이 과연 얼마나...ㅠ.ㅠ) 좋은 자리를 마련 해 주신 창룡님과 찌짐구버라~님께 감사 드리면서... 어제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 주위 분들과 많은 얘기 못 나눈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