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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 시작전, 짬이 날때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2006.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암초등학교는 22일날 방학식을 합니다. 그래서 오후 4시가 넘어서야 아이들이 한 두명씩 오지요. 아이들은 학원다니느라 어른들보다 더 바쁩니다. 두시쯤 온다는 홍례언니를 기다리며 김현애선생님과 단 둘이 도서관에 있었습니다. 추천서도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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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취임 인사의 글 2005.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년 8월27일은 철암초등학교 제22회 졸업생 우리들에게는 매우 뜻 깊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졸업한지 38년 6개월만에 우리22회 동창회를 결성하는 공식적인 만남의 자리가 마련된 것 입니다. 우리만의 동창회 모임을 준비하면서 D-day가 다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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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중심 연화산에서 쇠바위(철암)까지 201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업으로 벌목해놓은 쓰러진 잡목숲을 헤치면서 두시간 가까이 진행한다 ㅎㅎ~~~~~~~헐크 첫 훈련 빡시게 한다 ~~~~~~ 피네골 시루봉을 마지막으로 철암단풍축제장 철암초교로 내려서면서 17키로 짧지만 험한 산행을 마무리 한다 ~~~~~헐크야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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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방학 광활 면접후기 2018.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그러자 영화를 추천해주었습니다. 만약 철암극장 하게 된다면 종범이에게 물어 도움을 구해야겠습니다. 어느새 철암초등학교에 도착했습니다. 가위바위보로 팀을 나누어 축구했습니다. 경기를 마친 후에는 이긴 팀, 진 팀 서로 악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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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기록 08.7.23] 피내골 아기고양이의 포효 (+감사) 200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22일 화요일)는 자료집팀에서 자료집 복사를 위해 철암초등학교, 철암교회, 동사무소에 아이들이 직접 전화를 드려 부탁했습니다. 철암초등학교엔 승규가, 철암교회에는 해주가 전화로 부탁드렸고, 동사무소에는 모두 직접가서 부탁드렸습니다.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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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여행입니다 ^^ 10월30~31일 정여입니다 ^^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백산민박촌으로 집을 구해 놓은 상태입니다 13인실이라는데 꽤 넓네요 1차팀은 시간이 허락하는한 석탄 박물관을 비롯 철암초등학교 앞 단풍을 구경하고 2차팀 합류하는 시간에 귀네미 마을을 둘러볼가 합니다 저녁에는 고기좀 구워먹으면서 10월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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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초,중,고 선,후배님 및 2772기에게 알립니다 2005.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모쪼록 우리들의 공간을 만들었음을 축하해 주시고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친구들아 울기수방이다 잘 찾아들오길....... 철암초,중,고2772회카페주소입니다 http://cafe.daum.net/27722005 그냥 위에 주소를 눌러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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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15일 동창모임 안내판. 69명...최동순선생님 참석희망. 200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점 널리 양해를 구하며 한태옥 동창님의 의견 처럼 다른 동문들이 어떻한 방편으로 참가를 하던 우리는 게의치 말며 철암초등학교22기 철중2기 중심으로 한 우리들은 꼭 참가를 하여 서로의 안부와 소식을 주고 받으며 하루를 동심으로 돌아가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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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는 손길에 차고 넘칩니다. 2007.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심할 세가 없이 아이들이 손을 이끕니다. 초코과자, 별 과자 .. 자기 먹던 과자를 손에 쥐어주고, 입에 넣어줍니다. "선생님, 철암초등학교 가요. 형이 인라인부 해요." 숲 탐험하다가 희민이가 이끌어 주어 도서관에서 보지 못한 아이들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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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듬뿍 담긴 철암 숙소 2017.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는 숙소를 두 곳이나 구해야 했습니다. 두 숙소 모두 민아, 현아가 안내해주었습니다. 작년 광활팀 숙소는 철암초등학교 동문회관이었습니다. 올해도 초반에 동문회관을 빌렸는데 수도가 터졌답니다. 그래서 도서관 뒤쪽에 할머니와 따님이 사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