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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림 전문화가 노숙자님의 작품 201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그림 전문화가 노숙자 초가을 188 x 170, 종이에 채색, 2005 봄의 꽃들 194 x 130, 종이에 채색, 2005 양귀비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개양귀비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수국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 아일랜드 양귀비 162 x 130,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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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꽃이 활짝핀 우리 동네~~~ 2010.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우리 마을은 철쭉꽃이 완전히 만개해서.. 온 마을이 알록달록 예쁜 꽃들의 잔치입니다~~ 꽃이 지기전에 마을을 돌며 몇장...우리집 대문 안쪽에서 부터 구경 하시지요~~ 맞은편에 보이는 그림같은 집은.. 우리 카페 아마조나님 댁 입니다~~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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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아름다운 인생처럼 _ 노숙자의 꽃그림 감상 201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3 철쭉 72.5 x 60.5, 종이에 채색, 2003 진달래 45.5 x 38, 종이에 채색, 1999 공작선인장 41 x 32, 종이에 채색, 2003 능소화 66.5 x 145.5, 종이에 채색, 1993 구슬봉이 33.5 x 24.5, 종이에 채색, 2005 양귀비 91 x 73, 종이에 채색, 2004 제비꽃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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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림 전문화가 노숙자 :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의 인생처럼 연주곡 : 경음악 2009.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3 철쭉 72.5 x 60.5, 종이에 채색, 2003 진달래 45.5 x 38, 종이에 채색, 1999 공작선인장 41 x 32, 종이에 채색, 2003 양귀비 91 x 73, 종이에 채색, 2004 제비꽃 78 x 75, 종이에 채색, 2004 코스모스 116.5 x 91, 종이에 채색, 2004 홍초 53 x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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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아름다운 우리의 인생처럼 ㅡ 꽃 그림 전문화가 노숙자 201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그림 전문화가 노숙자 봄의 꽃들 194 x 130, 종이에 채색, 2005 양귀비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개양귀비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수국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 아일랜드 양귀비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 아이리스 100 x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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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의 철쭉꽃. 2009.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맛을 즐길수 밖에 없다. 봄이 주는 선물이다. 지난번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의 절경은 우릴 놀라게 했었다. 산행에 참석하지 못한 트레킹 포에버팀 회원들, 사진으로나 눈 맛을 즐기기 바란다. 철쭉꽃 밑으로 산행하는 포에버팀의 그림, 괜찮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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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림 201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숙자 그림 봄의 꽃들 - 194 x 130, 종이에 채색, 2005. 양귀비 -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개양귀비 -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수국 -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 아일랜드 양귀비 -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 아이리스 - 1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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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반 -꽃의 구조를 살펴보아요🌻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아이들과 꽃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봄에 볼 수 있는 꽃 진달래, 벚꽃,철쭉, 등을 이야기 나누어보며 꽃의 구조를 그림으로 살펴보았는데요~ 꽃, 잎, 줄기, 뿌리를 설명하며 아이들에게 직접 색칠하고 명칭에 맞게 붙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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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꽃그림 화백 작품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숙자 꽃그림 화백 작품 수선화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3 자목련 100 x 80, 종이에 채색, 1995 양귀비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개양귀비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 수국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 아일랜드 양귀비 162 x 130, 종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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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꽃 필 때 2019.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하고 철쭉꽃이 필 무렵 방직공장에 취직하여 마을을 떠나고 또 내 곁을 떠나갔다. 나는 누나를 읍내까지 따라가서 버스를 타는 누나를 배웅하며 어린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 했다. 그러곤 얼마 후 누나에게서 편지가 왔다, 잘 있냐고 누나도 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