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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다가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사랑 2016.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한 번에 한 사람씩이라는 복녀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글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 이루려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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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하느님 201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에서 교회는 탄생하였고, 우리는 그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삼위일체의 사랑에 따른 삶의 길은 일치와 헌신입니다. 그러한 삶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기쁜 마음으로 이 미사에 참여합시다. ★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금송아지로 우상 숭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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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지금 매를 맞는 것이 낫다. 201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구 청주 성모 병원 반영억 라파엘 신부 - ◈ [서울]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2015년 나해 10월21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제1독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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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하느님을 향한 시선 집중 2016.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합니다. 교회법적으로는 그럴지 몰라도 예수님이 가르치신 바에 따르면 용서를 받기 위해서는 용서하는 것이 유일한 조건입니다. 내가 용서를 받고 죄사함을 얻고자 하면서 다른 사람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지 못한다면 말이 되지 않겠지요? 아씨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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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경청과 수용으로 맞이하는 주님 201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7,14) 유다 백성에게 주어진 이 구원의 약속이 오늘 복음의 마리아를 통하여 성취됩니다. 마리아는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루카 1,28)라는 인사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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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사랑의 알아차림과 기다림 201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실 임마누엘 하느님을 우리는 기다립니다. 그건 그분을 기다리며 이 대림시기가 우리 또한 정의와 공정의 사도가 되겠노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 기간이란 뜻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새해에는 지금까지 배워서 아는 것처럼 더 사랑하며 살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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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기꺼운 봉헌을 통한 영원한 동행 201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옵니다. 교회 전승에 따르면, 마리아는 부모님이 이미 봉헌한 약속에 따라, 세 살 때에 다른 소녀들과 함께 손에 등불을 들고 성전으로 인도됩니다. 마리아는 성전의 열다섯 층계를 올라가 대사제들이 일 년에 한 번 자리하는 지성소에 앉았다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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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참된 신앙은 어려울 때 드러난다. 201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교회요 가정이요 수도공동체 같습니다. 답은 믿음 뿐입니다. 믿음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주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애당초 타고난 믿음은 없습니다.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주님의 즉각적인 응답입니다. "잠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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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청주] 구원자 예수님 - 반 영억 신부 201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합니다. - 청주교구 감곡 매괴 성모 성당 반영억 라파엘 신부 - ◈ [인천] 주님의 큰 선물, 성탄 2013년 가해 12월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낮미사 제1독서 이사 52,7-10 제2독서 히브 1,1-6 복음 요한 1,1-18 Merry Christmas!!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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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많은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2016.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닙니다. 임마누엘이신 하느님의 사랑은 삶과 고통을 ‘함께함으로써’ 전해지는 것이지요. 루카는 사도 바오로를 동행하기만...그렇게 그는 “복음을 선포하는 일로 모든 교회에서 칭송을 받던”(2코린 8,18) 인물이었습니다. 우리도 성 루카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