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차 본당순례를 마치고... 201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테인드글라스가 인상깊은 중앙성당,순하디순한 개가 눈에 먼저 띄었던 청학성당,아주 아담한 영주성당,본당의 날이라 성당에 아무도 계시지 않아 성당을 둘러볼 수 없었던 초량성당,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성모굴과 십자가가 특이한 구봉성당까지...
-
3차 희망버스를 다녀왔습니다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많은 경찰들이 통제를 한다기에,자갈치 시장에서 내려 시내버스타고 개별적으로 1차 목적지 청학성당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시내버스를타고 청학성당가는길에 버스 안에서 작은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불편을 호소하시는 부산시민과의 작은 실랑이...
-
부산 가톨릭 굴곡 이겨낸 청학동, 이젠 미래를 연다 (국제신문) 201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6년 청학동 주민이 힘을 보태 지은 청학성당 본당 낙성식. - 1890년 프랑스인 죠조 신부 - 박해 속 기틀 닦은 발상지서 - 1932년 본당 설립승인 이후 - 민중·피란민의 삶과 함께해 - "격동기 역사궤적 살필 잣대" 부산 가톨릭의 발상지인 영도구...
-
갑상선 음식으로 시작해서 음식으로 낫습니다. 2018.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미 진진 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 음식을 알게 된 동기가 신기하게 다가 왔는데 1998년 초라고 기억이 되는데 청학 성당에서 성령 세미나가 시작이 되었는데 저는 당시에 무기력증이라고 할까 몸에 너무 힘도 없고 체력이 떨어져서 성령 세미나...
-
갑상선이야 말로 음식으로 시작해서 음식으로 낫습니다. 2017.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미 진진 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 음식을 알게 된 동기가 신기하게 다가 왔는데 1998년 초라고 기억이 되는데 청학 성당에서 성령 세미나가 시작이 되었는데 저는 당시에 무기력증이라고 할까 몸에 너무 힘도 없고 체력이 떨어져서 성령 세미나...
-
갑상선이야 말로 음식으로 시작해서 음식으로 낫습니다 2018.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미 진진 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 음식을 알게 된 동기가 신기하게 다가 왔는데 1998년 초라고 기억이 되는데 청학 성당에서 성령 세미나가 시작이 되었는데 저는 당시에 무기력증이라고 할까 몸에 너무 힘도 없고 체력이 떨어져서 성령 세미나...
-
하느님을 알고 기온을 알고 체온을 알고 음식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2019.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를 못해 주셔도 괜찮아요. 이제는 인터넷에 글을 오렸으니 이 내용을 신앙에 힘으로 접근해서 생각해보면 92 년 가을에 청학성당 교리 반에 입교하여 교리를 받던 중에 소화가 안 되어서 뱃속이 불편하던 중에 간식으로 밀감을 주었는데 저는 밀감을...
-
희망버스 3차...해운대 서명전 201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봉래 로타리 앞을 가로막은 견찰들... 이내..견찰들에 의해 도로는 점령되고..희망버스 참가자는 개인별로...청학성당으로 이동했음... 일요일 해운대 서명전... 일박 이일로. 부산을 찾으신 언소주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표님이외...
-
키를 키우기 위한 칼슘 섭취도 체온이 높고 낮음을 알고 섭취하면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201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칼슘 섭취도 체온이 높고 낮음을 알고 섭취하면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 주일이라 쉬면서 청학성당 십자가회 참석을 위해서 청학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십자가회 월례회도 참석을 했다. 3월에 십자가회에 참석을 하고 몸이 아파서 4월과 5월...
-
배티순교성지 2016.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연수구 청학성당에서 12일 안나회-요아김 어르신들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배티로663-13 성지순례 다녀왔읍니다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혹독한 박해로 쓰러저가는 한국교회를 일으켜 세우시느라 방방곡곡 교우들을 찿아다니며 불타는 열정으로 구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