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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지맥 제7구간 (최종회)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하기로하여 좌측에 위치한 횡단보도를 건너 인도를 따라서 “오성소금도매”앞을 지나고 농촌공사춘천지소앞 버스정류장과 좌측의 소양시민교회를 지나서 우두사거리에 도착하여 시청과 도청 도의회 5번도로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서 소양초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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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계산 202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계산 1,057m 6월 27일(토)개임 소양호수 가로등 불빛으로 흑진주 빛이 반짝이는 새벽! 가족과 형제자매, 친구들 및 나라와 교회성도들, 특히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역대상’ 읽습니다. 어제까지 내린 복된 장맛비로 녹색이 더욱 빛나는 산천! 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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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여행길, ‘책 향기 따라 걷는 길’ 2020.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편으로는 춘천의 명산 삼악산이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한다. 강바람과 바람이 전해주는 풀 내음이 답답했던 마음을 편안하게...길→오미나루(경찰충혼탑 앞)→신매대교→호반산책로→소양2교→근화동 배터→공지천→어린이회관→봉황대 ㅇ 총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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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목사 기념관에 들리고... 2015.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님(춘천동부교회)이 쓴 [겨자씨] 벚꽃을 보며라는 칼럼을 읽으면서 참 좋은 글이다며,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이글을 쓰면서 그분의 글이 생각이 낳다. 그래서 그분의 글을 읽어본 분들도 있겠지만 혹시 못 읽은 분에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함께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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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주일오전예배설교> 귀하게 쓰임 받는 그릇 202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춘천 소양 댐에서 방류한 물이 한강줄기를 타고 흘러서 서울의 잠수교까지 오는데 8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새해를 맞이한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이 다 가고 오늘이 2월2일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새해의 목표를 향하여 크게 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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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일기:호명산~갈치재~소양댐<130907> 201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내 소양 댐 관내이고 평균 10도 경사 2.5km의 오르막을 오르면 소양호다. 수없이 왔었지만 자전거로는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 유턴하며 샘밭 막국수 집에서 점심을 하고 춘천역으로 돌아오니 나름대로 괜찮은 기분. 오늘 자전거로 못 가본 호명호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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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전)국회의원 윤영 2019.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천댐, 소양강변 등을 거니는 것은 그들 부부의 신혼 꿈을 아름답게 수놓았고, 2년여의 춘천 생활은 그에게서 아름다운 추억 그대로란다. 이후 그는 공직생활 20여년을 오로지 일 속에 파뭍혀 원도 끝도 없이 열심히 일만하면서 살았다고 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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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민은홍 프로필 (전체 공연 내용) - 이태리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졸업(2020년 12월 현재) 2021.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관) 2019.12.08 서필원 피아노 독주회 관람(춘천문화예술회관) 2019.12.07 장애인협회 늘푸른 동행 두 번째 스토리 공연(서초...출연(양구 문화복지센터) 2019.12.06. 호반윈드오케스트라 협연(소양중학교 청솔관)학생문화예술 감수성 함양 콘서트,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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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차. 2017년 1월, 순례와 걸음 여행 다녀 왔습니다...(1) 201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식 교회로 출범하게 됩니다. 풍수원 관할 구역은 춘천, 화천, 양구, 홍천, 원주, 양평 등 12개 구역을 담당하였으며 12개 군을 통틀어 신자 수는 약 2,000명이었고 성전은 초가집을 스무 칸을 사용하였습니다. 이후 세월이 흘러 공소들은 본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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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걷기여행 202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편으로는 춘천의 명산 삼악산이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한다. 강바람과 바람이 전해주는 풀 내음이 답답했던 마음을 편안하게...길→오미나루(경찰충혼탑 앞)→신매대교→호반산책로→소양2교→근화동 배터→공지천→어린이회관→봉황대 ㅇ 총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