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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먹은 대로 살아요 - 타샤 튜더(Tasha Tudor)의 아름다운 정원 200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살아요>를 펴냈다.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수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아름다운 타샤튜더 할머니. 책, 소공녀의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그녀는 버몬트주의 시골에 살며 1000평에 이르 는 정원을 가꾸고 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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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타샤튜더의 정원 2006.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여하는 칼데곳 상을 수상하기도 함 Tasha Tudor's Garden Tasha Tudor는 미국을 대표하는 90이 넘은 동화작가지만 지금은 가드닝(Gardening)으로 유명해져 있습니다. 타샤 튜더의 집을 방문한 사람 은 모두 별세계에 들어간 듯한 기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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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튜더의 `맘먹은 대로 살아요` 200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은 내 몸에 상처를 입히는 것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어요. 내가 죽음이 두렵지 않은 건 삶에 후회가 없기 때문이에요. 타샤 튜더, 1915년 미국에서 태어나 바로 작년(2008) 생을 마감한 동화작가이자 화가이며 원예가이다. 지난 70년간 100권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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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먹은 대로 살아요 - 타샤 튜더(Tasha Tudor)의 아름다운 정원 200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살아요>를 펴냈다.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수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아름다운 타샤튜더 할머니. 책, 소공녀의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그녀는 버몬트주의 시골에 살며 1000평에 이르 는 정원을 가꾸고 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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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의 집 2005.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드리 햅번은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움을 보였죠. 타샤 튜더도 그런 모습이네요. 만약 내가 죽지 않고 90살 넘도록 산다면 어떤 모습? 여러분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키워가는 한 주 만드세요~~~~! - 아래 글 퍼왔습니다 - 타샤 튜더의 정원 T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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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 타샤 튜더" 200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어떤 책에서 "나의 시어머니 타샤 튜더"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아, 이렇게 사는 분도 계시구나... 참 아름다운 분이시다...라고 생각했지. 90이 넘으신 이 소녀같은 할머니의 며느리는 놀랍게도 한국인인데... 동화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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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튜더의 나의 정원 201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샤튜더 - 나의 정원 미국 보스턴에서 요트ㆍ항공기 디자이너인 아버지와 초상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타샤는 결혼하던 해인 23세에 호박 달빛(Pumpkin Moonshine)이라는 그림책을 내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슬로 라이프의 출발은 남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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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내일 ~ 타샤 튜더의 정원 이야기 201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의 대표 동화작가였지만 오히려 가드닝 전문가로 더 알려져 있었지요. 2008년 6월 19일 향년 92세로 세상을 떠난 '타샤 튜더'의 자연 친화적인 삶의 세계를 방송을 통해서 들어보신 분도 계실것입니다. 아흔 살이 넘어서도 장미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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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타샤 튜더의 며느님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은임 주부의 시어머님 얘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나의 시어머니 타샤 튜더| 1,000평 정원 가꾸며 자급자족하는 삶 김은임 주부(미국 거주) 나의 시어머니 타샤 튜더는 미국의 유명한 그림책 삽화가이자, 화가, 동화작가이다. 올해 91세인 시어머니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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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이넘은 타샤튜더의 인생사는 법.......... 2005.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 Tasha Tudor는, 나이가 아흔살도 더 되는 미국의 대표 동화작가지만 지금은 오히려 가드닝으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타샤 튜더의 집을 방문한 사람은 모두 별세계에 들어간 듯한 기분이라고 합니다. 그 집은 미국 북동부 지역 뉴잉글랜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