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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모 여행16 - 모로코 풍경, 페스의 메디나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찌를 파는 상인> 꽤나 끈질기게 따라왔는데 누군가 팔아줬는지는 모르겠다. 히잡을 두르고 담벼락으로 붙은 소녀의 다소곳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처음 이곳에 들어섰을 때 '인간적인 냄새' 같은 상투적인 단어를 떠나 골목이 너무 좁아서 신기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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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ㅡ영원한 봄의 도시 달랏으로 초대합니다~♡ 2018.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을 파는곳이다. 실내 외부 모두 격조가 느껴진 고급 레스토랑~맛도 좋다. 커피홀릭자인 나로서는 수많은 커피들중 베트남 커피는 탑이다. 진한 향과 쌉싸름한맛,신맛과 단맛의 잔향이 입속에 오래 머무른다. 수없이 생각난다💕 내가 해외 여행중에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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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5회 정기산행(어비산) 안내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을 파는 유일한 식당이다. 개울집에서 분교장터 왼쪽 길로 30m 거리에 이르면 갈현1교가 나온다. 남서쪽으로 어비산이 어비계곡과 함께 시원하게 펼쳐진다. 갈현1교를 건너 옥천쪽 길은 표고밭 입구를 지나 ㄱ자로 굽었다가 100m 거리에서 ㄴ자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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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먹방~푸꾸옥 야시장!! 2018.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지인들이 파는 기념품들과 현지 특산품인 진주와 후추가루,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수가 있는 곳이다. 오토바이 운전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도 택시를 타면 쉽게 야시장으로 올수가 있다. 해변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쇼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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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農` 아닌 `歸村`의 내꿈 200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들. 토종닭과, 유정란, 황토마늘, 복분자와 오디 냄새가 나는 그들. 자연 속에서 이들과 같이하는 시간에서 콘크리트 속에서 만나는 돈많고, 여유많고, 걱정거리 또한 많은 사람들과는 다른 여유와 즐거움을 만났다. 엄마 아빠를 따라나선 꼬마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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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없는 요리입니다. 201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법 큰 전복과 마트용 토종닭 한 마리 넣고 푹 삶아서 전복죽까지 끓여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 동네는 생닭을 바로 잡아서 파는 곳이 없어 할 수 없이 마트용으로 했더니 크기도 작고 싱싱함도 별로입니다. 어묵탕 마트에서 어묵을 본 남편이 어묵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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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17 목-토/ 대호대장님, 한라산 비양도 등 제주유람 3박4일 "더불어 서로의 기쁨이 되는 삶을 예찬하며" 제3부 201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토종닭 샤브샤브집이 나온다. 목장지대를 지나는데 로얄제리님 갑자기 장독대 팥빙수를 거론하신다. 이 근처에 있다나...타는 승마장 한귀퉁이에 있는데 된장 고추장을 담궈 파는 집인듯 커다란 장독대가 대단하다.. 장독대를 보자마자 돈네코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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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오토바이 여행 - 6박7일 남부여행 (3편) 2016.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치해 놓고 주유소 흉내도 냇네요 보통 이런 지역의 기름 파는 곳은 작은 플라스틱병에 담아서 기름을 팔거던요 죽순을 얇게...길고 보통의 한국 닭보다 꼬리도 긴 편입니다 이런 곳의 닭들은 그의가 토종닭인 셈이죠 ㅋㅋ 부지런히 달린 덕에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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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장날 201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 파는 3000 원짜리 멸치국물 칼국수 한그릇으로 배를 채우시고 저녁 4 ㅡ5 시경이면 전철역은 많은분들이 다녀가시곤 함니다 팔장을 끼고 걸어가시는 노인부부들 모습에서 행복한 황혼을 보곤함니다 마침 소장님은 시골서 살면서 집 마당에서 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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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ABC 등반 2 2012.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와 파는 상인, 모든 걸 저울로 달아서 판다. 이곳의 모든 짐들의 이동수단이고 방법이다. 소먹이를 해가는 할머니 이국의...하고 고기도 제공한다. 보이는 건 산과 계단식 전답이고 하늘만 빼꼼히 구름만 떠 다닌다. 우리 토종닭과 같은 종의 닭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