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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나는 괴물인 아이. 201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영어지만 언제 내가 배웠는 지 너무 어릴때라 어영 부영 이상하다 느낄새없이 학원은 안갔었고 사실 기억에 없으니까 어 그게 이상한건가 구별할 일도 없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기억이 있는 순간부터 누구랑 내가 하교 하고 있는거 같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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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팀] 훗, 누가 시키기 전에 하는 자기소설서, 타잔입니다~!! (다음은 보보님, 탱이쌤) 201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 영어학원 외쿡인쌤이 같이 다니던 여친이름이 jane이라 당연히 넌 tarzan 이겠네라면서 지어줘서...그때 이후로 마음에 들어 회사내에서도 쓰고 있어요. 3. 생년월일: 2월 23일. 연도는 그해 음력 정월대보름이었죠. 궁금해서 검색하시는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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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 한 변호사의 이혼소송 썰.txt 2017.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을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이제 자신은 집에서 설자리가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분노가 끓어오르는 아내는 남편에게 자신의 모든 분노를 퍼붓습니다. 특히 남편을 뒤에서 조종하는 악랄한 박○○ 변호사에 대한 분노는 하늘을 찌릅니다. 이제 분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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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을 하는 전업주부의 착각.txt 201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을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이제 자신은 집에서 설자리가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분노가 끓어오르는 아내는 남편에게 자신의 모든 분노를 퍼붓습니다. 특히 남편을 뒤에서 조종하는 악랄한 박영진 변호사에 대한 분노는 하늘을 찌릅니다. 이제 분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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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남 선생님, <빼빼로 데이에 주문을 외우는>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 투명인간, 내 이름 도서관 인사하는 유리창 2부 산들산들 요들 도시에 사는 별 꿈틀이 시소 여름마다 미안해 진실 인터뷰 산들산들 요들 맛있는 하루 박수 받는 수박 날씨 이야기 달콤한 아빠 오렌지, 바로 서! 이상하다 엄마의 변신 3부 다섯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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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대학교의 모습ㅠㅂㅠㅋㅋ 2006.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품이지만 영어에 서툴러 가끔 아바바바~거리는 특징이 있음. 클래식한 외모와 훌륭한 몸매 때문에 가끔 아르마니 컬렉션쇼에 모델로도 서곤 한다. 수강 소감 리지: 크아아아아ㅏㅏㅏㅏ앙>ㅂ< 전 정말 안드리교수님을 볼 때마다 저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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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릴수도 있는 교훈을 주기도 하는 그런 글 스압 예상치못할꺼야 200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영어 숙어가 눈 때문에 얼룩이 졌다. -서울대 합격생- *"내가 대학 어떻게 가, 이 점수론 아무데도 갈 수가 없어." 아무도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이젠 그 귀에 닳고 닳은, 울지 말고 맘 굳게 먹고 공부하라는 말조차도 나오지 않는다. 답답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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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힘드네..ㅋㅋ 안군의 100답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보고 싶은 연도ː 83년도 내가 태어난 연도 03. 하루동안 투명인간이 된다면ː좋아하는 사람을 옆에서 24시간 지켜 볼꺼다 04...어느 나라로ː미국 07. 내일 하루 당신의 일정은ː점심때 영어학원 저녁에 친구랑 신촌에서의 식사 약속 10시이후 보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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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81기 헤이즐입니다. 201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계치... 09. 내가 딱 3시간동안 투명인간이 된다면?? - 글쎄... 만나보고 싶은데 경비가 삼엄한 연예인들 옆에 딱 달라붙어서...배운 지 1년 밖엔 안 된 부족한 솜씨지만, 그래도 그림. 그리고 외국어를 좋아해요~ 영어, 중국어. 11. 당신에게 희노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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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의 87문 87답 with 사진..ㅎ 201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받는 질문 ?" 남친이 왜 없는거야? " , "어느학교가 제일 좋아요?" "1년하면 영어가 많이 늘까요?" 55. 하루 동안 투명인간이 된다면 ? 남자 사우나 가기..ㅎㅎㅎㅎ 56. 미래 자신의 아이에게 지어주고 싶은 이름 ? X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