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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르는 오소리 입니다 200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소리 도 개처럼 먹이 주는 사람 따르더라구요 ... 손바닦으로 때려도 눈도 끔적안고 먹을것만 찿습니다. 아직 제대로된 오소리 집을 못지었구요 몇일후면 약속된 포크렌인 작업으로 굴도파고 내년엔 번식도 해볼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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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작업 및 우리집 일꾼들 201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다 여분을 비축해 놓습니다. 현대 555와 얀마 08의 크기 비교입니다. 우리집에서는 큰포렌,작은 포크렌으로 불립니다. 아마 02가 큰포크렌으로 불리기는 얘가 처음이 아닐까요? 얀마 08은 850KG으로 초소형이며 대바가지를 달았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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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전국번개 4 200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강산구경도 식후라 캤으이... 우선 뭘 좀 먹고... 이화사랑님, 큰서방님, 바위섬님, 효자딸기님, 샤이닝빌님, 포크렌산쇠주님, 사과넷님. 주먹밥을 보니..저녁 때.. 연산홍지기님, 칠천도님, 발해님과 옆지기님. 슬로우관광버스 기사덕에 늦게 도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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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수리 2016.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네요. 고장원인이 중고글 샀기에 그렇겠지만 관리부족이죠 주행모타 오일 주입못했던 관계로 여러부품이 작살나는관계로. 포크렌 이상있으면 이상이 감지되면 그때그때 수리합시다. 저같이 목돈 들이지 마시고... ㅎ 오늘 수리비가 3백7십2만4천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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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유명산 200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파른 숲길을 헤치고 얼마를 오르니 기계소리가 들린다. “왠 산속에 장비소리여,더군다나 장마철에” 뭔 공사를 하는지 포크렌이 굉음을 내며 산을 헤집고 있다. 능선에 오르니 산길이 산길다워지며 바람이 세차게 분다. 하늘을 찌를 듯한 나무가 통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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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음 2016.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지은행에 알려 계약해지 하라 했더니 알렸다기에 후배들 중 경작할 자를 물색해 보았으나 허탕 ... 묵힐 수 없어 포크렌 끌고가 이천평 중 육백평 밭 만들어 서리태 심었는데 ... 11월 어머니 돌아가시고 12월 말.. ㅇㅇ공사 직원이라며 두사람이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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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참담한일이 잇네요.. 2020.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행가는길에 산쪽에보니 119차랑 큰 구급차가잇네요. 은행일이바쁘고 설마한맘에 지나치고 오는길에 아니지싶은맘!! 평소아는 포크렌기사가 수곡리 *영근이라네요// 순간 모든게 무너지고 까마네요.. 평소에 형님 형수님하며 막걸리 한잔하자고 퇴근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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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지금은 점심시간 하지만 노트북으로 이짓을 ㅡㅡㅋ 200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감하게 노트북을 받음 으로 인해서 이렇게 글을 가볍게 올립니다. ㅋㅋㅋ 오늘 개발원에서 모크렌누나 발견 ㅡ.ㅡ모르고 포크렌누나 라고 했는데 못알아듣고 ㅋㅋㅋ반가워 해주더군요 그래서 누나에게 과자좀 사가오라고 부탁했쬬 ㅋㅋ 아참 형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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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굴삭기 교육현장 사진~1 200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에 살려면 꼭 필요한 굴삭기 면허증 취득을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주신 포크렌산쐬주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교육중 찍은 사진 올립니다. 교육은 두산 인프라코어(주) 기술교육센터의 김학성 부장님이 출장 나오셔서 1박 2일간 지루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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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뿌리만 가져왔습니다 201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헛개나무뿌리, 가시오갈피 , 꾸지뽕나무뿌리, 두릅나무뿌리, 엄나무뿌리등 5 다섯가지를 가지고왔어 손질했어 그늘에---- 야산을 --개발 포크렌이으로 작업을하면서 조금만가지고 왔는데요 ---효능이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