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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엿장사가 아니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지 깊이 생각할 시간도 없다. 의사들이 성급하게 환자곁을 떠나는 결정을 한게 아닌가 싶다. 정부가 최근발표한 필수의료지원 페키지는 구체적이지 않다. 지금은 성적1등인 인턴이 피부과에 간다. 정밀한 대책이 없으면 늘어나는 의사들도 이렇게 인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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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주요신문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학 의대생 5445명 '전체 29%'…10명 추가 신청 ☞"의대 증원, 500명이하 속도조절 필요"…학술대회 주장..."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미봉책에 불과" 주장..."정부가 겁박만 일삼아선 전공의 끌어내지 못해" ☞“주식 수익 2배” “10분 만에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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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옷 벗겨!" 서울의사 궐기대회…옆에선 "의사 맞냐?"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침 등에 대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날 오후 7시쯤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제2차 의대정원증원·필수의료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열었다. 대회 중간 눈발이 굵어지기도 했지만, 의사들(주최 측 추산 500명, 경찰 추산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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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 주요신문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부처별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집단행동 대응논의 ☞“의대증원·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중단하라…강행 시 끝까지 저항"...전국 의사 대표자 회의 결의문 채택...“의료계와 합의해 정책 추진하는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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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면허취소법’ 11월 20일 본격 시행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격 시행된다. 개 www.dentalnews.or.kr 잘못 아는 여시들이 많아서... 의사면허취소법 이미 통과됐음. 지금 새로 나온 필수의료패키지는 의대 증원으로 국민 지지 받아서 시작하는 의료민영화야 많이 관심 가져줘 잘못한 의사들 처벌하고 면허 뺏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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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1일 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학 의대생 5445명 '전체 29%'…10명 추가 신청 ☞"의대 증원, 500명이하 속도조절 필요"…학술대회 주장..."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미봉책에 불과" 주장..."정부가 겁박만 일삼아선 전공의 끌어내지 못해" ☞“주식 수익 2배” “10분 만에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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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대 교수협 "전공의·의대생 피해 발생시 스승도 동참"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보험 재정 고갈·고령화 사회에 대한 구체적 고려 없이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한 포퓰리즘 공약과 같은 필수의료 패키지로 지역의료를 살리고 공정한 보상을 하겠다는 공수표를 날리고 있다"며 "이에 회의를 느끼고 사직한 전공의를 범죄자 취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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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파장] 의대협 "휴학 수리 안 해주면 소송 불사"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없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의대협은 "정치적 이해타산만을 위해 추진한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및 의대 증원 정책을 전면 백지화 하라"고도 요구했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3.24) 기준 유효한 휴학 신청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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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교수 등 전문의 분노…90% 자발적 사직의사 밝혀"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서 "응답자 중 대학교수가 1002명으로 약 3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 또 "정부의 일방적 의대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대해 응답자의 96%가 강력 반대했다"면서 "정부는 대학병원의 전공의들이 빠져나간 후 지역병원, 준종합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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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학 의대생 5445명 '전체 29%'…10명 추가 신청 ☞"의대 증원, 500명이하 속도조절 필요"…학술대회 주장..."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미봉책에 불과" 주장... "정부가 겁박만 일삼아선 전공의 끌어내지 못해" ☞“주식 수익 2배” “10분 만에 월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