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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20주년 이모저모 2 - 사람들 201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년이 넘었답니다 품을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지지해 주시는 강북구청장님!! 리허설에서도 열정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한성여중 고인석선생님 품의 시작을 알리는 품동이의 낭독시 이 어린이의 엄마는 늦은 나이에도 불구 품과 함께 노익장을 과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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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전 오늘 죽은 15살 한국 여중생의 유서... 201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여중생의 유서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봐서도 너무나도 그당시의 상황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영숙양(15세, 당시 한성여중 2년)의 유서> 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머님 뵙지 못하고 떠납니다. 끝까지 부정 선거 데모로 싸우겠습니다. 지금 저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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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환경동아리연합음악회가 열렸습니다 09.12.19 2009.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회 전에 녹색장터를 열기로 했지만, 참가학교에서 장터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하여 장터는 다소 썰렁했습니다. 뒤늦게 한성여중 동아리에서 많은 장터물품이 쏟아져서 장터가 풍성해졌지만, 음악회 진행시간에 쫓겨서 장터가 금방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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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는 어디로 갔을까? (퍼온글) 200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은 자리에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밤이 깊었다. 나는 잠이 오지 않는다 -이외수 , 장외인간中 * kbs다큐 中 한성여중 2학년 故진영숙양인데 4.19 미아리 시위중 총에 맞아 사망했어요.. * 6월항쟁중 연세대학생 이한열군..이때 22살이었다. 이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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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게 모야? 왠지랄? 200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레의 앞날과 민족의 해방"을 위해 시위대에 참가하여 "생명을 바쳐" 싸우다가 총탄을 맞고 꽃다운 목숨을 바쳤다. 당시 한성여중 2학년생이었던 진영숙 양은 4월 19일 거리에서 수많은 언니, 오빠들이 총탄에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고 압제자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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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춘식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2010.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시를 낭독해 주시고 땀흘리며 풍믈공연으로 교육희망넷 창립식을 온몸으로축하해주신 고춘식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한성여중 교장선생님으로 정년 퇴임하셨으나 청년의 기상을 가지고 후배들과 늘 함께 뛰고 계신 선생님 추천.. 팍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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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안하세요 전 이런아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00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해지진 않았지만 .... 열심히 왔다갔다해서 동방의 죽순이가 되고싶숩니당. 전 집도 가깝거든요 자취생은아니구 제가 사실 한성여중출신입니당 성신여고도 졸업했습니다...ㅜㅠ 이과였습니다..ㅜㅜ 천체관측 짱조아했는데 학기초엔 가입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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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달 6월에 장사 상륙 작전을 아십니까?? 2011.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을 제외한 나머지 대원들 일부는 3사단 32연대에 편입되고 일부는 뿔뿔이 흩어지는 불운을 맞았으며 그해 12월 19일 「한성여중」에서 해체되고 말았다. 장사상륙작전은 학생들이 단일부대로 참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투이기도 했다. 장사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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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서울 시립대도!!! 201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정선거에 항거하며 싸우다 죽어간 여중생의 유서 2013년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4.19 혁명에 희생된 故진영숙(한성여중 2학년)의 유서 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머님 뵙지 못하고 떠납니다. 끝까지 부정선거 데모로 싸우겠습니다... 온 겨레의 앞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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