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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카페-歎世 탄세 세상을 읊다-나옹 혜근 200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교카페-歎世 탄세 세상을 읊다-나옹 혜근 懶翁慧勤 나옹 혜근 1320 ~ 1376 幾多汨沒紅塵裏 기다골몰홍진리 百計 心正擾攘 백계 심정요녕 五睛稠林增霽鬱 오정조림증제울 六根冥霧務競飄 육근명무무경표 沽名苟利蛾投焰 고명구리아투염 嗜色 聲蟹落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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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카페-歎世 탄세 세상을 읊다-나옹 혜근 202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교카페-歎世 탄세 세상을 읊다-나옹 혜근 懶翁慧勤 나옹 혜근 1320 ~ 1376 幾多汨沒紅塵裏 기다골몰홍진리 百計 心正擾攘 백계 심정요녕 五睛稠林增霽鬱 오정조림증제울 六根冥霧務競飄 육근명무무경표 沽名苟利蛾投焰 고명구리아투염 嗜色 聲蟹落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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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담감로미론_8. 정근품(淨根品)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근(苦根)ㆍ낙근(樂根)ㆍ우근(憂根)ㆍ희근(喜根)ㆍ호근(護根)ㆍ 신근(信根)ㆍ정진근(精進根)ㆍ염근(念根)ㆍ정근(定根)ㆍ혜근(慧根)ㆍ 미지근(未知根)ㆍ이지근(已知根)ㆍ대지근(大知根)과,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내입(內入)의 6근이다. 남자의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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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 혜근(懶翁慧勤 1320 ~ 1376) 2016.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교인명사전 나옹 혜근(懶翁慧勤 1320 ~ 1376) 한 벌 헤진 옷으로 백년을 지내노라 무신(武臣) 정권이 몰락하고 사실상 원나라가 지배하던 고려말, 불교계는 권력과 함께 급류를 타고 있었다. 나옹 혜근 선사가 활약하던 고려말의 불교계는 선풍의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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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근이에염 200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와 있는것을 알았네염 늦졌다구 생각두 들구 고등학교때 하나님 아니면 안될것 처럼 여기던 난 어디론가 사라지구 지금에 혜근이에 모양만 남아있네염 그래두 절위해서 기도해주신 여러분에게 한해를 저물면서 감사하다구 이야기하구 시퍼서 23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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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혜근이 데리고 대중목욕탕 갑니다.ㅎㅎㅎ 200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조카는 처음 목욕탕 갔을때 무서워서 엄마다리잡고 울었다던데.. 우리 혜근이 반응은 어떨지.. ㅋㅋㅋ 친정엄마랑. 올케.조카까정..떼로 몰아서 목욕탕갑니다. 간만에..션~~하게 밀고올께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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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근..이유식 너무 안.먹.다 2007.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시-6시/10시밤잠 일주일내도록 너무 이유식을 안먹는다. 한끼에 2-3숟가락이 고작이다. 이주일 전만해도 어른밥공기 2/3를 먹던 혜근이가 너무 안먹으니..어디 아픈게 아닌지 걱정이되기도 하고 속상하다. 이유식하는 방법을 바꿔봐야겠다. 혜근아..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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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본 영덕지역 답사 예정지(2023. 6. 20)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宗祖)라 칭해지는 나옹선사는 지공선사, 무학대사와 함께 고려 밀의 3대 화상이며, 속명(俗名)은 아(牙)씨, 법명(法名)은 혜근, 초명(初名)은 원혜이고, 법호는 나옹, 당호는 강월헌, 시호는 선각(禪覺)으로 그 지칭하는 이름 또한 다양하다. 새로 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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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 혜근 스님 불교가사 200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강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나옹 혜근(懶翁 慧勤) 스님의 불교 가사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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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화상(懶翁大師) 혜근 2009.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옹화상(懶翁大師) 혜근 1320-1376 [ 나옹화상(懶翁大師) 혜근 진영 ] 고려 말의 뛰어난 고승 나옹선사(懶翁禪師, 1320~1376)의 이름은 혜근(慧勤)이다. 법호는 나옹, 호는 강월헌(江月軒). 선사의 나이 21세 때 문경 공덕산 묘적암(妙 寂庵) 요연선사...